🙋‍♀️고민[불안장애-높은물가와 얇은지갑]

🙋‍♀️고민[불안장애-높은물가와 얇은지갑]

요즘같이 물가가 비싸고 얇아진 지갑때문에 불안장애가 생겼어요

사과를 먹어본지가 얼마고 흔히 먹던 과일 올해 수박1통 복숭아8개1box 포도는3k가 고작이다

키위나 레몬은 만원어치씩 몇번에 그나마 싼바나나만 집어오는게 전부다

거기에 비싸도 어쩔수없이 매일 먹는 토마토 주스땜에 박스로 주문한다

퇴직후 줄어든 연금수입으로 살다보니  지갑은 얇아진데다 물가는 천정부지고 수입은 한정되고 되도록이면 집과 조금의 재산은 아이들에게  주어야겠다는 생각에 불안하다 

댓글8
  • 익명1
    마찬기지 입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물가가 비싼지 저도 선뜻  집어오지 못한답니다
    익명3
    작성자
    평생 처음보는 가격들입니다
    도대체 어찌해야할까요
    그러니 점첨  지갑은 점점 닫힙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프로필 이미지
    Hannah shin
    상담교사
    답변수 228채택률 19%
    에고,,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져 저도 공감이 가네요~먹고 싶은 과일들이 있어도, 눈으로만 보고 손으로 잡아보지 못하는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말..이럴 때 일 수록 더 허리띠를 졸라 매야 한다는데얼마만큼 졸라 매어야 안정이 오는지요~마이너스를 치고 있는지도 한 참이 되어서 이젠 무감각해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두 발 뻗고 잘 수 있는 공간이라도 있음에 감사하며가끔이라도 먹을 수 있는 과일에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굶지 않으면 다행이란 생각 여러 번 해요!힘내시고, 감사함을 발견하다 보면 없는 것 보다 있는 것에 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
    익명3
    작성자
    저보다 더 어른 같은 격려를 해주시는군요
    고맙고 김사드립니다
    점점비어가는 곳간을 보며 감사나 만족을 느낄수나 있운지...
  • 익명3
    작성자
    요새 내집하나 뉘일 집하나 구매하는것도 어렵고..  몸의노화는빨리오지만 100세 시대고.. 어렵네요 참
    익명3
    작성자
    그러게나 말입니다 집도 어디 윌급쟁이들이 장만이나 할 기격들인가요
    애고 어른이고 다들 힘든 세상속에서...
  • 익명2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였어ㅜㅜ
    익명3
    작성자
    님도 그러신가요?
    지갑은 떵텅비어가는데....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