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불안

저는 잘난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그 부족함을 채우기위한 열정도 없구요

아무것도 안하면서 막연히 미래를 불안해하는 

저 자신이 얼마나 한심한지 몰라요 

그냥 적당히 살다가 그냥 저세상 가는 것 

어차피 사람인생 하루아침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데

열정적으로 아득바득 살아서 뭐하는 하는 생각들로

불안을 잠재워요 

미래가 없다고 생각되어지는 불안감

뭐 어찌 되겠지하는 막연한 안도감?

오늘도 한숨가득한 하루를 보냅니다 

 

댓글5
  • 익명2
    저두 잘난것도 열정도 없어요ㅜㅜ 죽지못해 살고있죠 죽어서 모든게 끝나면 그냥 끝내고 싶은데 ... 내가 책임져야할 사람들이 있어 그러지도 못하네요ㅜㅜ
    익명3
    작성자
    저랑 같은 맘이시네요 ㅜㅜ
    죽지못해 산다는거... 하루에도 수시로 찾아오는 우울감이 넘 힘들어요 ㅜ 다음생은 없기를 바라고 있어요... 인간으로 태어나는순간 고통의 시작이죠 ㅜ
  • 익명1
    너무 본인을 비약하지 마세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찾아 올지도 모르잖아요
    그런 희망을 가지고 즐겁게지내세요
    힘내세요
    익명3
    작성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이번생은 망한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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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 shin
    상담교사
    답변수 228채택률 19%
    제가 힘들 때 가장 많이 했던 생각들인 것 같아요~힘이 드니까!! 그런 생각들을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그래서 생각을 바꿔봤어요~어차피 힘든 삶이라면, 이 힘듦을 즐겨보자!! 라고요~힘든 일도 콧노래를 부르면서 하면 뭔가 달라지고요~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운 느낌들도 주변을 돌아보면 오히려 내가 도와줘야 할 사람들이 더 천지 많더라고요!!전쟁나서 처절한 인생을 사는 것 보다,차라리 지금의 이 상황이 더 감사한거죠~잘나지 않아도 작성자님 그 자체가 빛이고 소중한 존재란 것을잊지마세요~!!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길 소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