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사람에게 질렸다고 할까요??
어떤 한 사람한테 뒷통수 맞고 뭐 그런게 아니라
올챙이 한마리가 물을 흐리고 그 흐린물에선 올챙이가 사자가 되어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건 일도 아닌 경험
그 경험을 한 이후 부터 그래요
낯선 사람이 제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오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그래서 경계하게 되고 그런거 같아요.
지인의 지인이라고 하더라도 그건 지인의 지인이지 저에게는 아무런 데이터가 없는 사람이잖아요
그런 사람조차 공포스러워요 그러다 보니 점점 고립되는 느낌마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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