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깐 의사소통장애를 겪네요. 젊은애들 말을 못 알아듣겠어요. 다 줄여서 말하니깐 힘드네요. 나이가 드니깐 따라가지도 못하네요. 답답하고 슬픕니다.
난방고양이의사소통을 통해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삶을 다른 자들과 공유하며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세대간의 언어가 달라지면서 삶을 공유하기가 어려워지고 생각과 마음을 나누기가 더욱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무작정 배워서 따라 하기도 쉽지가 않죠ㅠㅠ 답답하고 슬플 정도면 어느정도 극복의 의지가 있으시다는 생각도 들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쉬운 건 하나둘씩 따라해보고 배워보고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