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은 결혼 안 하는게 좋을까요?

남동생이 조울증 진단 받고 나서 약을 꾸준히

챙겨 먹고 있어요. 약만 잘 먹어도 정상인 처럼 생활이 가능 한데  겪어보니 가족들이 힘든 병이네요

 

지금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남동생도 결혼 생각 없이 부모님과 같이 살 계획 이라고 해요

 

요즘 조울증 환자도 많던데 결혼 안 하고 

혼자 부양 하면서 사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 덜 피해 주는거 같아요 ㅠ

 

댓글9
  • 익명6
    가족으로 곁에서 지켜보며 조울증을 함께 감당하는 마음이 얼마나 복잡하고 지치실지 느껴져요. 결혼 여부를 병 하나로 미리 정하기보다 동생분이 치료를 꾸준히 이어가며 원하는 삶을 천천히 살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익명5
    가족으로서 옆에서 지켜보는 시간이 얼마나 힘들고 복잡한 마음을 가져오는지 느껴집니다. 조울증은 당사자뿐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에게도 많은 이해와 인내가 필요한 병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약을 복용하며 일상을 유지하고 계신 동생분의 노력도 대단하고, 곁에서 함께 버텨주는 가족의 마음도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삶에 대한 걱정과 부담이 크시겠지만 모든 책임을 혼자 짊어지려고 하기보다는 가족 모두가 함께 도움을 받을 방법을 찾아가셨으면 합니다.
    익명4
    작성자
    맞아요 이해와 인내가 힘들어요
    가족들이 힘든 병이네요
  • 익명3
    가까운 동생분이라 더 많이 신경 쓰이겠네요..
    조울증은 꾸준한 약물치료가 우선이라도 하더라구요.. 물론 장기치료라서 지치고 힘들겠지만 조절 할 수 있어서
    결혼과 일상생활은 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무엇보다 따뜻한 가족의 보살핌이 우선이라는데 가까운 가족이 부담은 될 순있겠지만
    정상적인 일상을 살아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힘든시간 가족 모두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익명4
    작성자
    결혼과 일상생활
    모두 가능 하군요
  • 익명2
    남동생이 조울증을 겪고있군요
    가족들이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익명4
    작성자
    맞아요 가족들이
    힘든 병 이네료
  • 익명1
    냉정하지만 저도 조울증이 있는데 이게 참 옆사람이 힘들어요ㅜ 전 그래서 난 절대 결혼 안한다. 독신으로 혼자 살다 조용히 가야지 그런맘으로 살고있습니다
    익명4
    작성자
    그러시군요 ㅠ
    요즘은 건강한 사람도 비혼주의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