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저두 하나하나 요목조목 따지고 보면 컴플렉스 덩어리죠. 바뀐건 없는데 더이상 컴플렉스가 아닌것 내마음과 눈과 생각인것 같아요. 이런건 뻔뻔해지는게 현명한 듯 해요. 모두들 뻔뻔해지면 좋겠어요. ^^
콤플렉스글 읽다보면 열에 여덟, 아홉개는 그 내용이 다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거 같은데, 심했나요. 아니 일곱 여덟개 쯤
하, 난 이런 거 이제 다 컴플렉스 아닌데.
바뀐 건 없어요.
제가 많이 뻔뻔해 졌나봐요. ㅋ
콤플렉스글 읽으시고 많이들 댓글로 격려와 응원주면 좋겠어요.
평범한 우리와 이웃들의 이야기들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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