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플렉스]거절을 못하는 나의성격

가족,친구,회사동료 등등.... 무엇인가를 부탁을 받으면 거절은 잘 못하는 나의성격... 착한건 절대 아닌데 거절을해도 두고두고 머릿속에 맴돌다 그 사람에게 잘 해결됐는지 물어보고 잘 해결되면 잘 됐다고 동조해주고 잘 안됐다고하면 괜히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든다. 그리고 나중에 부탁을 받으면 지난 생각에 또 들어주고 있는 내모습을 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