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쓰담쓰담
맞아요 피부 티가 너무 나니까 신경쓰여요
여자는 아무래도 보이는 거에서 자신감이 좀 생기고 내려가고 그렇잖아요
저도 피부때문에 사람을 대면할때 가까이 있으면 자꾸 그쪽으로 생각이 가고 자신감이 떨어져요
어렸을때 여드름 관리를 잘 못해서 볼에 모공 흉터가 많이 남았어요
피부과도 가고 했지만 사실 효과 못봤어요
화장으로 가려지지않을 정도니깐 늘 거울볼때마다 속상해요
피부 좋은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피부가 안좋은게 너무 콤플렉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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