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공주

어려서 말랐을때부터 나온 똥배가

비만인 지금도 심각합니다.

몸매 망치는 주범인 똥배때문에 건강도 주의보가 나서 걱정입니다.

예쁜옷은 사이즈가 작아야 많이 나오잖아요

살빼고 맵시있는 몸매가 되고 싶어요

사회생활에 큰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노력파도 열정파도

재능러도 아니라서 이제 결심했지만 정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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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블루베리
    혹시 장시간 앉아 있으신가요??
    그래도 새해니까 다시 한번 목표를 잡고
    천천히 노력해 보세요 분명 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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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시렁
    저도 그래요
    평생 숙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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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희망
    포기하지 말고 뱃살 빼 보아요.
    먹는거 좋아하고 움직이는거 싫어하는 저도 
    늘 고민해요.
    오늘도 다이어트... 실패하면 내일 또 다시
    다이어트... 그러면 빠지진 않아도 찌진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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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쓰담쓰담
    그래도 극복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져요
  • 자도 정체기에요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