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짱
저도ㅠ그렇습니다... 늘 작은 체구가ㅜ싫었어요 ... 지금도 불편한게 이것저것 생활 속에서ㅜ많아요... 다음생엔 키크고.. 싶어요
어렸을때부터 작은 몸이 컴플렉스였습니다 내가 콤플렉스라고 생각한순간부터인지 큰 덩치 큰키에 사람을 보면 부러워했고 나와 비교를 자꾸 하기 시작했어요 자존감이 낮아서일까요 왜 내 장점을 보려하지 않고 내 작은체구때문에 불편한점 단점만 보이고 그게 스트레스가 되고 부러워하는 요소가 된건지.. 컴플렉스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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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장보고
인생은 정말 답이없는거 같아요. 만족하는 인생이 없네요 반대로 저는 키도 크고 떡대가 정말 좋아요..주로 운동선수출신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죠.. 그러다 보니 야리야리하고 작은 사람이 정말 부럽거든요. 인생이 가기지 못한걸 부러워 하며 살게 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