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현재 중1입니다
중1이라고 해서 성소수자를 가볍게 보고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제가 그렇습니다
전여친이 잇고, 주변에도 성소수자 친구들이 많습니다
정체성은 이성애자 -> ¹*양성애자 -> ²*전성애자 -> 전성애자, ³*캐스걸 순서로 변햇고, 그런 것들을 최대한 숨겨야할지 고민 중 입니다
개인적으로 차별당할까봐 무서운데 저도 좋아하는 사람을 밝힐 권리는 잇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편하게 제 좋아하는 사람 말하면서 상담도 받고 그러고 싶어요
숨기는게 좀 많이 불편합니다..
그냥 이성애자로 다시 돌아가려고 해야되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니까 소위말해 정체성 혼란..? 을 겪고잇어요
흠 다들 인식을 어떻게 하고 계신가 궁금합니다
¹* 양성애자(바이섹슈얼) : 남자, 여자(+a)의 성별(=정해진 성별)에게 성적 끌림을 느낄 수 있는 사람.
²* 전성애자(옴니섹슈얼) : 모든 성별의 사람들에게 성적 끌림을 느낄 수 있지만 끌리는 대상의 성별이 해당 성적 끌림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
³* 캐스걸 : 성별에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이지만 여자쪽에 더 가까움. 캐스젠더의 종류 중 하나.
(+ 뭔가 여기에 성소수자 관련 글은 딱히 없는 것 같아서 고민하다 올립니다ㅜ 차별 발언은 누구에게나 상처가 됩니다. 댓글을 쓰실 때 한 번 씩 검토하고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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