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4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정상이 아닌것처럼 생각될 때가 있어요
내가 잘 모르는 걸까?
내 생각이 틀렸나?
내가 문제 였구나! 이런 패턴으로 나를 조정하던 나르시시스트 직장 동료가 생각납니다..
상냥하고 친절한 그녀가 먼저 다가왔어요
얘기를 나누다보니 배려심 있고 얘기가 잘 통하며 성격이 잘 맞는듯 해서 친하게 지내면 좋겠구나 싶었어요
몇개월 후 슬슬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 있었어요
은근히 자기 위주로 모든걸 주도하려고 하네요
눈물이 무기인 그녀
자신이 원하는 바가 어긋나면 표정이 변하고 반응이 없으면 넔두리를 하며 울어요
그러면 내 마음이 불편해서 달래주고.. 이렇게 시간이 흐르니 슬슬 나르시시스트 본 모습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특히 주변인과의 이간질과 물귀신 작전이 제일 참을 수 없었어요
더 이상 그들의 감정을 살피지 말고
나르시시스트의 감정놀음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건 그들의 감정이지 내 감정이 아니다.
주도권을 지켜내기 위해서 절대 공감, 경청하지 않고 예의는 갗추뒤 건조한 태도로 일관하라는 조언에 따라 행동하니 스스로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그들에 휘둘리지 않고 웃으며 거리를 두는게 손절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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