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동료와 손절하는 방법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내가 정상이 아닌것처럼 생각될 때가 있어요

내가 잘 모르는 걸까?

내 생각이 틀렸나?

내가 문제 였구나! 이런 패턴으로 나를 조정하던 나르시시스트 직장 동료가 생각납니다..

상냥하고 친절한 그녀가 먼저 다가왔어요

얘기를 나누다보니 배려심 있고 얘기가 잘 통하며 성격이 잘 맞는듯 해서 친하게 지내면 좋겠구나 싶었어요

몇개월 후 슬슬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 있었어요

은근히 자기 위주로 모든걸 주도하려고 하네요

눈물이 무기인 그녀

자신이 원하는 바가 어긋나면 표정이 변하고 반응이 없으면 넔두리를 하며 울어요

그러면 내 마음이 불편해서 달래주고.. 이렇게 시간이 흐르니 슬슬 나르시시스트 본 모습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특히 주변인과의 이간질과 물귀신 작전이 제일 참을 수 없었어요

 

더 이상 그들의 감정을 살피지 말고

나르시시스트의 감정놀음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건 그들의 감정이지 내 감정이 아니다.

 

 주도권을 지켜내기 위해서 절대 공감, 경청하지 않고 예의는 갗추뒤 건조한 태도로 일관하라는 조언에 따라 행동하니 스스로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그들에 휘둘리지 않고 웃으며 거리를 두는게 손절 방법입니다

 

 

 

 

 

 

 

댓글12
  • 익명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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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 얼굴로 다가와서 사람 마음 송두리째 흔들어놓고, 뒤에서는 가스라이팅에 울음 무기, 이간질까지... 진짜 전형적이면서도 질 나쁜 나르시시스트한테 제대로 걸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 사람 감정이지 내 감정이 아니다라고 딱 선 그으시고, 영혼 없는 영혼과 건조한 친절로 단호하게 튕겨내신 거에 박수를!! 사실 나르시시스들에게 무관심이야말로 제일 좋은 방법이 없더라고요. 웃으며 건조하게 거리 두기, 이거야말로 직장 내 나르시시스트들을 퇴치하는 진정한 명약이자 현답입니다. 이제 쾌적하고 평화로운 회사 생활 하시길 응원합니다!
  • 익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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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시시스트에게는 절대 공감과 
    경청을 안 해야 되네요.
  • 익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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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예의는 지키되 거리를 두는 방법이 최선이지요. 알긴 하지만 감정을 통제하고 적정선을 지키는 게 쉽지는 않은데 잘 하신 것 같네요.
  • 익명5
    "눈물이 무기인"에 정이 뚝 떨어지네요..
    사람마음을 교묘히 이용하는 사람들 특징이죠..
    빠른 손절만이 답이라는 글에 찬성해요..
  • 익명9
    나르시시스트라고 느껴지는 동료와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면, 상대를 설득하거나 성격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업무 관계로만 범위를 좁히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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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나르시시스트 동료와의 관계에서 감정을 분리하고, 공감 대신 건조하고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는 방법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거리 두며 자신을 지키는 용기 응원합니다.
  • 익명8
    나르시시스트 동료 얘기 읽으면서 내가 문제인가 싶었던 그 마음이 너무 이해돼요, 그래도 그건 글쓴님 잘못이 아니라 그 사람 감정놀음 때문이라는 거 이미 잘 알아차리신 것 같아요. 더 이상 그들의 감정을 살피지 말고 예의는 지키면서 건조하게 거리 두면서 내 멘탈부터 챙겨주는 지금 선택이 진짜 건강한 손절 같아서 같이 응원하고 싶어요.
  • 익명7
    제 경우를 나르시스트가 강한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에 대한 방향대로 그대로 이끌어 가다간 나중에 내 스스로 바보가 되고 내 스스로가 너무 멍청이라고 해야 되나요? 완전 존재감이 나락으로 떨어져서 결국은 그 사람의 하수인이 된 듯한 그런 느낌도 들더군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서는 나르시스트가 강한 사람들과는 크게 깊이 있는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익명6
    소름돋는 나르시스트 성향인들...자신이 원하는대로 상황 주도하기 위해 생각해주는 척 자존감 떨어트리고 가스라이딩 하고 
    자신을 피해자화 하거나 좋은사람을 연기하며 괴롭히고자 하는
    대상을 철저히 고립시켜요.
    최대한 탈주하고 손절하는것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돈 벌자고 사회생활이라고 내가 피폐해짐에도 불구하고 견디는 게 능사가 아닌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