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직장 동료 프로젝트 파탄 그리고 결말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덧 20년 차가 넘는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한직장인입니다. 저는 20년 넘게 일을 하게 돼서 많은 사람들과 일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이쪽 방면에 일을 하시는 분들은 워낙에 서로 잘 알기도 알 뿐만 아니라 워낙에 간격도 좁고 또  하나 건너만 하나 아는 상황이라서 이직해도 그렇게 쉽게 할 수 없는 그런 직종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누구 하나 다리 하나 건너면 다 아는 아주 그거는 좁은 세계의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만큼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리 또 많지는 않지만 그만큼 서로 단결과 단합 또한 잘 되는 편입니다. 왜 그러냐면 저희 같은 상황에 처지를 잘 알고 힘들고 어려움을 잘 서로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그들뿐이거든요. 하지만 저는 오늘 이야기해 줄 상대는 제가 비난하고자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겪은 일을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제품 프로젝트를 위해서 마케팅 팀과 홍보팀과 함께 새로운 대안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이들 많은 팀들과 함께 하나의 그룹을 이루어지게 되었고 하나의 팀원이 되겠습니다. 회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프로젝트였고 그리고 이 일은 반드시 해결해야 되는 일이고 반드시 성공해야 될 일이었습니다. 물론 모든 일이 다 성공해야 되는 일이기는 하지요. 문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함께 거대한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까 문제가 발생되기는 하더군요.

일단 첫 번째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오너의 문제였습니다. 서로가 서로 직급이 서로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는 서로 자기만이 맞다고 주장하면서 집단에 그리고 자기의 아는 지인들의 직원들이라든가 아는 자기 주위의 직원들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의 위주에 의한 한 편이 돼서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바로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이었습니다. 아 정말 너무 힘들거든요. 무조건 자기 말이 맞고. 그리고 자기의 그 대단성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처음에는 존경스럽고. 그리고 또 들으면서 아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그게 도가 너무 지나치면 그 사람도 우습게 보이게 나눕니다. 일명 자아 자찬이 너무 지나치다 보면은 그 사람이 바보각스럽게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이 사람이 이 프로젝트에 자기가 주도적으로 일을 하려고 하고 또 자기가 주도적으로 자기가 최고 윗선이라고 생각하고 또 자기의 생각이 무조건 맞고 또 자기가 하는 일이 최고고. 그리고 나만이 할 수 있고 그리고 나는 너희들에게 존경을 받아야 된다라고 하는 투에 그의 말투는 우리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갈라치기가 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서서히 그 사람은 배제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죠. 물론 그 사람은 느끼지 못할 수도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자기의 자부심이 너무나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일명 나르시스트가 얼마나 강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사항이었습니다. 정말 자기애가 최강인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이 사람은 신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렇게 일을 잘하는 사람처럼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리고 대단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그가 말하는 말에 모두가 동조하면서 이 프로젝트가 잘 끝날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끝은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갈라졌고 그 사람은 나중에 거의 혼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프로젝트에 거의 배제되다시피 했지요.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이렇듯 나르시스트가 너무나 심한 사람은 자기애가 너무 좋은 더 자랑스러운 것 같아요. 자기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최고고 그리고 자기만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 말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결국은 그 결말은 좋지 못했고 결국은 회사 프로젝트의 거의 배제 되다시피 했고 결국은 그 사람이 어느 날부터인가? 회사에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그렇게 됐지만 어쨌든 프로젝트는 잘 끝났고 마무리는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는 대성공으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큰 이익과 그리고 우리 딜에게 연말에 상여금 또한 잘 책정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나르시스트가 강한다고 해서 그만큼 자기가 잘 났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은 자기가 남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가 모든 걸 다 잘할 수 있는데 그러면 자기 혼자서 하면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런 혼자가 되었던 것이죠.

댓글18
  • 익명10
    BEST
    20년 넘게 한 우물을 파며 바쁘게 달려오신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지혜와 내공이 그대로 느껴져 깊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바닥이 좁고 서로 연결된 업계일수록 팀워크와 신뢰가 생명인데, 중요한 대형 프로젝트에서 그런 강렬한 나르시시스트를 만나 고초가 참 많으셨겠습니다.
    
    처음엔 능숙한 말변에 혹했다가도 자기 자랑만 일삼고 주변 사람들을 갈라치기하며 공을 독차지하려는 사람들의 끝은 늘 비슷한 것 같아요. 스스로 신이라도 된 듯 대단한 착각에 빠져 타인을 배려하지 않으니, 결국 시간이 지나면 주변 사람들에게 외면받고 혼자 고립되고 말지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심을 잘 잡고 팀원들과 끝까지 지혜롭게 대처해서 프로젝트를 대성공으로 이끄신 선생님과 팀원분들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연말 상여금이라는 결실까지 보셨다니 사필귀정이 따로 없네요. 앞으로도 선생님의 앞길에 인품과 능력을 갖춘 좋은 사람들만 가득하시길 마음 담아 응원합니다.
  • 익명9
    BEST
    우와 20년 넘게 한 직종에서 버텨오신 베테랑이셔서 그런지 글에서 깊은 내공과 짙은 안목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다리 하나 건너면 온 업계 사람들이 서로 다 아는 좁은 세계인데, 하필 회사에서 정말 중요한 대형 신제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에 그런 빌런이 껴있었다니 진행하시는 내내 얼마나 속이 터지고 진이 빠지셨을지 참 안타까워요.
    
    처음에는 무조건 지 말이 다 맞다면서 대단한 척 포장을 해대니까 겉만 보고 유능한 사람인 줄 속아 넘어가 주기도 하셨을텐데, 갈수록 도를 넘는 자화자찬에 갈라치기까지 일삼으니 지켜보는 입장에서 기가 막히고 바보 같아 보였을 마음이 이해가 가요.
    
    자기가 무슨 신이라도 되는 양 브레이크 고장 난 폭주기관차처럼 굴던 나르시시스트를 쳐내고, 남은 팀원들끼리 똘똘 뭉쳐서 프로젝트를 대성공으로 이끌어 연말 상여금까지 낭낭하게 챙기셨다니 진짜 읽는 제가 다 짜릿하고 속이 다 후련해지네요.
    
    다만 이 바닥이 워낙 좁다 보니 이직한 다른 회사에서도 똑같이 빌런 짓을 하며 밑에 직원들을 피 말리게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셨을 땐, 참 안타까우면서도 씁쓸한 마음이 드셨겠어요. 어디를 가나 그런 부류들은 지가 최고인 줄 알고 절대 변하지 않으니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마인드로 철저히 먹금하시는 게 답이에요.
    
    빌런 때문에 골머리 썩이며 시작했던 프로젝트를 멋지게 완수해 내신 글쓴이님의 끈기와 유능함에 정말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익명8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동료 때문에 팀이 갈라지는 과정을 겪으셨으니 정말 지치고 답답하셨겠어요. 그래도 서로 협력한 분들이 끝까지 중심을 잡아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마무리한 것이 다행이고 앞으로는 기록을 남기며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마음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익명4
    작성자
    가스라이팅이 그리고 직장 내 가스라이팅을 정말 심각한 문제로 점점 대두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사람들이 없고 그리고 직장내에서 즐겁고 그리고 내 일에 그리고 내 직장에서 내 꿈에 펼칠 수 있는 많은 자리드가 마련돼야 될 것입니다.
  • 익명7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한 동료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자기 공만 내세우거나 책임을 회피하고, 의견 충돌이 생겼을 때 협업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익명4
    작성자
    협업 자체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서로 간의 의견과 대립이 점점 심해지고 그 갈등이 심해지는 것이지요. 결국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큰 바탕과 그리고 프로젝트도 큰 방향을 이룰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프로젝트 중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동료로 인해 갈등과 분열이 있었지만, 끝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자기중심적 태도가 결국 주변과의 관계를 어렵게 한다는 점을 잘 보여준 사례네요. 앞으로도 본인과 팀 모두 보호받는 건강한 협업 환경이 되길 바랍니다.
    익명4
    작성자
    자기중심적인 생각과 생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주입시키려고 하는 이런 방식들이 과연 옳은 방식인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익명6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 익명5
    저도 직장에서 자기 능력을 계속 강조하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은 무시하는 사람을 겪어봤는데, 처음엔 자신감 있는 사람처럼 보여도 협업할수록 주변을 지치게 하더라고요. 결국 프로젝트는 혼자 잘하는 것보다 서로 의견을 듣고 역할을 존중하는 사람이 오래 신뢰받는 것 같아요.
  • 익명3
    큰 프로젝트를 앞두고 사람 때문에 고생했겠어요..
    어느 조직이나 나서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자기애적인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없고,
    파급력있는 효과를 볼 수조차 없었겠어요..
    
    혼자만의 아집으로 뭉친 사람은 결국에는 조직에서 살아남기 힘들더라구요..
    업무에서 배제되서 좋은 결과와 성과까지 있었다니 다행이예요..
    
    나르시시스트의 한면을 보여주는 글이라 공감이 많이 되요..
    익명4
    작성자
    모든 일이 잘 마무리돼서 저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쨌든 그 사랑과는 또 일을 하면서 제 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에서도 또 얼굴을 만나게 되더군요. 이런 것들이 참 아이러니할 수도 없고 또 그 회사에서 또 나름 이야기를 들어보면 또 그 사람은 또 변하지도 않거든요. 역시 나르스시스트가 강한 사람들은 다른 곳에 가서도 똑같으니 다른 사람들이 또 그런 고통을 겪고 있는 걸 생각하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 익명2
    20년 넘는 사회생활에서 겪으신 경험이라 그런지 더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특히 자기 의견만 옳다고 생각하고 팀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국 팀워크가 무너질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어요.
    
    프로젝트는 혼자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 서로 의견을 조율하고 협력해야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요. 결국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신뢰를 잃으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오래가기 어렵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익명4
    작성자
    제가 겪은 나르시스트와 같은 이런 사람들은 주변에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나르시스트가 강한 사람들은 높은 직급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상대하기도 어렵고 또 그들과 대결하거나 또 그들과 사회생활에 있어서 그들보다 직위 우일의 쓰기에는 쉽지가 않을 겁니다. 그들은 경쟁사에서도 마주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더더욱 배제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지요. 그들이 사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이와 같이 사회를 어렵게 만들고 또 서로 융통적이고 서로 함께하는 화합적인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익명1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져오신 베테랑 직장인의 안목이 짙게 묻어납니다. 좁은 업계일수록 신뢰와 협력이 생명임에도 불구하고 오직 자신의 유능함을 증명하는 데 몰두하는 나르시시스트의 자의식 과잉 상태는 결국 조직의 생태계를 해치는 치명적인 요인이 된다고 봅니다.
    
    이들 나르시시스트들의 전형적인 특징은 타인을 동등한 협력 대상이 아니라 자신을 돋보이게 할 병풍 또는 상대적 약자로 본다는 점입니다. 초반에는 유능함과 과시적인 매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할지 모르겠으나, 집단지성과 조화가 필수적인 조직 업무에서는 결국 한계를 드러내고 스스로를 고립시키게 될 것입니다. 결국 언젠가는 집단내에서 냉정한 평가와 자연스러운 배제가 이루어 지겠지요.
    익명4
    작성자
    결국은 모든 것이 잘 성과가 이루어져서 회사에도 도움이 됐지만 저희 직원들에게도 크게 성과급도 나오고 또 그만큼 보상이 이루어져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다른 회사의 이직을 해서 또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어려움을 똑같이 겪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을 때는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저만이 끝나는 것이 아니요. 다른 데에서도 또 똑같은 일이 계속 지속된다면은 정말 이 나르시스트가 강한 사람들은 특징은 어쨌든 사회적으로는 인정을 받는 사람들이기도 하기 때문에 높은 직급을 가지고 있고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아 정말 힘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