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올케의 특징과 엄마에게 하는 행동
엄마랑 함께 사는 올케가(언니생략) 나르시시스트 인줄은 엄마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됐어요
올케는 평소에도 자기자신을 칭찬하고 자랑하고 잘난체 하면서 엄마나 다른사람이 조금만 실수해도 여기저기 고자질하고 흉을 보고 자기 잘못은 덮으면서 합리화하는 고단수에요.
저는 같이 살진 않지만 자화자찬에 능숙한건 알고 있거든요.늘 그러려니 하고 들어주곤 했는데...
요즘은 엄마한테 화풀이하고 구박하고 잔소리를 많이 한다는 거에요.
오빠나 가족들 앞에서는 어머니어머니 하면서 먹을것도 잘챙기고 어찌나 살갑게 하는지 그게 너무 고마워 자기 자랑 늘어놓는것도 다 들어주고 뭐든 맞춰 줬어요.
그런데, 엄마랑 단둘이 있을때는 이런행동을 하고 있었던 거에요.
엄마가 시끄러워지는것 싫어서 참다참다 저에게 얘기하며 한숨이었어요ㅜㅜ
엄마는 아무말 말라시는데 그렇다고 이렇게 지낼수도 없는데 엄마땜에 어찌 할수도 없고 난감하네요ㅠ
얘기한다해도 다 엄마 잘못으로 돌리고 빠져나갈거고 그후론 엄마는 더 힘들것 같고ㅠ
당분간만 이라도 엄마를 모셔오고 손절을 해버릴까도 했어요.
근데,엄마가 절대로싫다시네요.
그래서 조용히 얘기했더니 역시나 지자랑만 하면서 엄마 인지를 위해 일깨워준거라 하네요
더이상은 맞출 필요도 없을것 같아 올케랑은 손절 했어요
전화도 받지 않고 엄마랑만 가끔 통화하고...
당분간은 그렇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뭔가, 느껴지는게 있으면 자기가 먼저 변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