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3
저는 언니네 부부싸움을 자주 봐서 그런지 싸움이 일어나려는 징조가 보이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싸움이 지속되면 에너지가 딸리면서 머리가 어지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만남을 가질 때 마다 마음이 불안하고 조금만 트러블만 보여도 가슴이 조마조마 움츠려들고 에너지가 빠지는 걸 느꺘어요. 그래서 이런게 공황장애인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공황장애 자가진단에는 다행히도 낮은 점수가 나욌어요. 그래도 주변애서 큰 소리가 나거나 다툼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때 어지럽고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면서 심장이 조여오는 느낌이 들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이렇게 하다가 나의 몸과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이 들어 만남을 가지더라고 싸움이 날 것 같은 분위기면 처음부터 중재, 따로 언니를 데려 나가 거나 만남을 자주 갖지는 않으려고 해요.
공황장애가 느껴지시는 분들은 자가점검을 체크해보세요. 검사하는 방법도 간단하고 공황장애에 대해 자세한 설명만 나의 상태를 알 수 있으니 도움도 되고 안심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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