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간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가졌어요. 그러다보니 항상 모든 일에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처음에는 완벽주의적인 성격이 좋았어요. 완벽히 처리하면서 주변에 인정을 받았으니깐요.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가면서 저의 성격이 오히려 부담감으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완벽해야하다보니 몸을 너무 혹사 시켰습니다.
그러다보니 결국 문제가 터졌습니다. 번아웃이 온 것인지 아무것도 안하고 던지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죠. 출근을 해야하는데 눈뜨는것이 너무 고역이었습니다. 눈 뜨면 아. 가기싫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상담을 하니 직장 번아웃이 온거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오래 일했고 항상 완벽히 처리해야한다는 부담감이 번아웃으로 온 듯합니다.
그래서 번아웃을 극복하기위해서 일단 마인드부터 고치기로했습니다. 완벽하게 처리하지않아도 타인은 나를 안좋게 보지않는다. 라는 생각을 일단 하기로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완벽주의 성향이 줄어드니 회사에 대한 부담감이 줄더라구요. 그리고 주말에는 무조건 휴식을 가졌습니다. 퇴근후에는 직장 생각은 안하려고 노력했구요.
이런 방식을 반복하다보니 번아웃이 점차 괜찮아졌어요. 역시 휴식만큼 번아웃을 극복하는데 좋은 방법은 없는 듯합니다. 저처럼 번아웃이 오신 분이 있으면 일단 마인드를 다 괜찮아로 한다면 도움이 됩니다. 그게 안된다면 병원 도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