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로 인한 번아웃증상 극복방법 공유합니다

저는 약간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가졌어요. 그러다보니 항상 모든 일에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처음에는 완벽주의적인 성격이 좋았어요. 완벽히 처리하면서 주변에 인정을 받았으니깐요.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가면서 저의 성격이 오히려 부담감으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완벽해야하다보니 몸을 너무 혹사 시켰습니다.

 

 그러다보니 결국 문제가 터졌습니다. 번아웃이 온 것인지 아무것도 안하고 던지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죠. 출근을 해야하는데 눈뜨는것이 너무 고역이었습니다. 눈 뜨면 아. 가기싫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상담을 하니 직장 번아웃이 온거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오래 일했고 항상 완벽히 처리해야한다는 부담감이 번아웃으로 온 듯합니다.

 

 그래서 번아웃을 극복하기위해서 일단 마인드부터 고치기로했습니다. 완벽하게 처리하지않아도 타인은 나를 안좋게 보지않는다. 라는 생각을 일단 하기로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완벽주의 성향이 줄어드니 회사에 대한 부담감이 줄더라구요. 그리고 주말에는 무조건 휴식을 가졌습니다. 퇴근후에는 직장 생각은 안하려고 노력했구요.

 

 이런 방식을 반복하다보니 번아웃이 점차 괜찮아졌어요. 역시 휴식만큼 번아웃을 극복하는데 좋은 방법은 없는 듯합니다. 저처럼 번아웃이 오신 분이 있으면 일단 마인드를 다 괜찮아로 한다면 도움이 됩니다. 그게 안된다면 병원 도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hub-link

지금 번아웃을 주제로 1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4
  • 익명4
    완벽주의에서 번아웃까지 겪으면서도 마인드를 바꾸고 주말 휴식이랑 퇴근 후 직장 생각 내려놓는 루틴까지 만들어가신 거 정말 대단해요. 몸을 혹사시키는 완벽함보다 괜찮아도 충분하다는 지금의 기준을 계속 지켜가면서 필요하면 병원 도움까지 스스로에게 허락해주면 좋겠어요.
  • 익명3
    완벽주의적인 성향은 번아웃을 겪기 쉬운 것 같아요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휴식이 꼭 필요합니다
  • 익명2
    열심히 일하고 주변에서 인정을 받다보면 더 욕심이 나서 앞으로만 달리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완벽함에 더 욕심을 내게 되고
    그렇게 앞으로만 가다보면 몸에서 먼저 신호를 보내고, 일상이 무너지는 번아웃을 겪게 되는거 같아요..
    
    힘든시간 마인드부터 바꾸셨다니 시작부터 너무 잘하셨어요
    퇴근후엔 업무와의 단절, 그리고 주말의 쉼...
    주변의 평가대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도움이 많이 됐겠네요..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처럼 꾸준히 목표를 삶아야 스스로도 그리고 주변사람에게도 
    건강함을 줄 수 있는거 같아요..
    
    힘들었던 시간 잘 이겨내시고, 이제는 건강함이 그득하길 응원할께요
    
    
    
  • 익명1
    완벽하다는게 주관적인 본인기준이라 스스로를 더 지치게 만들어서 번아웃이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찾아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