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저는 일에 열정적이고 항상 최선을 다했었습니다
회사를 위해서는 개인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마다하지않았고 야근도 매일같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 지속되다 보니 병이 나고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지쳤습니다
어느샌가부터 출근 자체를 하기가 싫어졌고 밤에는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내일 아침이 되면 또 출근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잠도 오지않아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출근을 한적도 많았습니다
동기부여도 전혀 되지않고 빈껍데기만 남았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제 자신을 바로잡으려고했지만 이것은 저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나와 회사 사이에 경계를 확실히 해서 나를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출근시간에 맞춰서 출근했고 더 이상 야근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회사가 전부가 아닌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했고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꼭 가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의 상태를 이야기하며 나를 위로받는 행위를 통해 어느덧 번아웃에서 탈출 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