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4
집 정리를 하다가 또 한참을 멈춰 있었습니다
언젠가 쓸 것 같아서 가지고 있던 물건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분명 몇 년 동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막상 버리려고 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추억이 있는 물건은 더 그렇고요
결국 다시 상자에 넣어두고 나중에 정리해야지 하면서 미루게 됩니다
저도 깔끔하게 살고 싶은데 물건이 점점 쌓이니 스트레스가 되네요
단순히 정리 습관의 문제인지 아니면 물건을 버리는 것 자체에 심리적인 이유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정리 전문가가 아니라 심리 전문가에게 이런 부분을 상담받아본 분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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