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약 SSRI 플루옥세팅 에스시탈로프람 설트랄린 부작용

저 같은 경우 우울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학업 도중에 생긴 우울이나 아주 심각한 고민거리들 또 청소년 때의 그런 어떠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린 줄 알았어요. 제가 전에도 한번 제 우울증에 대해서 글을 올린 바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청소년 기 즉 아직 성인이 되기 이르기 전에 우울증은 스스로 알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것이 청소년기 사춘기인 줄 알았고 또 부모님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점점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점점 우울해지면서 마음이 점점 수축해지고 사람들과의 대화를 하기 싫어지고. 그리고 방에 콕 들어앉아서 가족들과의 대화 그리고 친구들과의 대화도 놓은 채 방에만 있었던 게 한 달 정도 됐던 거 같아요. 그러면서 점차 이 문제가 심각함을 깨닫고 부모님께서 저를 병원에 데려가셨습니다. 물론 선생님께서도 저를 병원에 갈 수 있게끔 지도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병원에 가고 나서 제가 우울증인 줄 알았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성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렸을 적에 의사 선생님과의 상담만으로 치료가 될 것으로 생각을 했지만 그렇지 않았어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약물 치료도 같이 병행을 하여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청소년기였고 또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이러한 우울증 약들이 저에게 부작용이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를 못했습니다. 약에는 양면성이라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그 양해는 어떤 효과를 보기를 하지만은 그 약을 먹음으로 해서 부작용도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는 학업 중이었고 또 공부하고 수업을 병행해서 들어야 될 사항이었기 때문에 저는 어쩔 수 없이 약을 복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또 그 약을 복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작용도 있었어요. 일단은 우울증약을 먹다 보면은 특별하게 희한하게 우울증뿐 아니라 불안 장애 공황장애 강박장애 등 여러 가지 다른 장애들도 나타나게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서는 그런 것보다는 지금 이 약물을 먹음으로 해서 세로토닌 노르앱 에피네프린 등 같은 요런 계열 등의 약을 먹으면서 우울증뿐만 아니라 문제는 저의 집중력 또한 저하되면서 식욕도 저하되고 약간의 구토도 났어요. 이런 것들이 가장 큰 문제는 저는 학업 중이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공부를 해야 됐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러한 부작용이 있지만 치료가 먼저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약물의 부작용이 있더라도 약물 치료를 병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약만 먹음으로 해서 전혀 치료될 수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방법은 제가 이런 우울증이라든가. 이런 병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중요했어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에 치료 방법은 밥을 안 먹거나 갑자기 학교가 가기 싫거나 복통이나 두통 신체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고 또 청소년기의 우울증으로 인한 성적 저하라든가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자해 등의 이러한 다툼 현상들도 나타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와 같은 계열 등이 약에 의한 부작용도 같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저는 산에 갔어요. 그리고 운동을 했습니다. 마음의 건강을 치유하기 위해서 가족들이 저와 많은 도움을 줬어요. 저와 함께 같이 저를 혼자 두지 않고 함께 여행을 가도록 하고 또 산에 가기도 하고 또 아니면은 아주 좋은 그리고 마음에 안식을 줄 수 있는 곳으로 찾아서 여러 곳을 이곳저곳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마음과 안식은 점점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이제 청소년기 우울증이 모두 사라졌고 점점 좋아지면서 친구들과의 대화도 시작됐고 가족들과의 있는 시간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있는 대화 시간들이 더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점점 저는 학창 시절이 즐겁기 시작해졌습니다. 처음에 학창 시절이 뚜렷하고 학교 가기가 싫고 또 학교에서 모든 게 하기 싫기 때문에 학교에서 학생들과 말하기도 싫고 같이 밥 먹기도 싫고 또 같이 운동장이라든가. 아니면은 같이 수다 떨기도 싫어했고 같이 공부하는 것조차 싫어했거든요. 그런데 점점 나아지고 의사 선생님의 상담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서 이런 것들이 좀씩 나아지기 시작하더니 일상 학생들과 같아지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이렇게 어려운 일들 그리고 힘든 일을 겪으시는 분들에게 저도 저번엔 글에 올렸듯이 말씀드렸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들이 얼마만큼 신경을 써 주고 그리고 함께 있어 주고 함께 극복할 수 있느냐입니다. 우울증은 절대 혼자 두면 안 됩니다. 함께 가족이 극복해야 될 병인 것 같아요. 그렇게 저는 가족들이 저를 그렇게 돌봐주고 또 치료를 받음으로 해서 우주의 청소년기에 없앨 수 있었고 지금은 사회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그리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도 잘하고 가정도 잘 꾸려가면서 지금은 어느 사람과 못지 않게 편안하게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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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4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9
  • 익명2
    BEST
    학창 시절의 힘들고 어두운 날들을 가족분들과 함께 잘 견뎌내고 지금은 아주~멋지게 사회생활 하시며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다니 제가 다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힘든 경험을 솔직하게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지금 우울증으로 어딘가에서 혼자 밤을 지새우며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에게 이 이야기가 아주 큰 희망과 위로가 될거에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들과 다같이 매일매일이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 익명6
    청소년기 우울증이랑 SSRI 부작용까지 겪어내고 가족들이랑 같이 버텨온 이야기에서 정말 단단한 힘이 느껴져요. 혼자 두지 않고 같이 산에 가고 여행 다니면서 마음을 회복해간 경험이 지금 우울증 약 부작용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 같아요.
  • 익명5
    청소년기에 겪는 우울감은 사춘기나 일시적인 고민으로 넘겨지기 쉬워서 스스로도 알아차리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방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까지 멀어질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셨다니 그동안 마음속에 많은 어려움을 안고 계셨을 것 같습니다. 어린 나이에 병원을 찾고 치료 과정을 받아들이는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 약물 치료와 부작용까지 겪으면서 견뎌낸 시간이 느껴집니다. 그 시기에 주변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시작한 것이 정말 중요한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 익명4
    청소년기라 우울증을 깨닫긴 어려웠겠어요..
    우울증약은 긴장감 완화에는 도움되는데 집중력은 현저히 떨어지더라구요..
    약물과 함께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잘 이겨내셨다니 공감가네요..
    특히나 판단력이 완성되지 않은 시기라 혼자두면 위험한 상황들이 생겼을텐데 시간을 같이 보내고,
    함께 여행을 하면서 일상으로의 회복을 도와준 가족의 사랑과 노력이 많이 느껴졌어요..
    어려운 시간들을 잘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생활단다니 그보다 좋은 일은 없네요..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길 응원할께요
  • 익명1
    저도 처음에는 우울증이 아니라 단순한 스트레스나 무기력이라고만 생각했던 적이 있어서 글이 더욱 공감됐습니다. 특히 가족들의 관심과 함께 운동, 여행으로 조금씩 회복해 나가셨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혹시 약을 복용하시면서 집중력 저하와 식욕 저하 같은 부작용은 어느 정도 지나고 나서 조금씩 괜찮아지셨나요?
    익명3
    작성자
    저 같은 경우 처음에는 식욕 부진이 너무 심해서 어머니께서 그리고 주변에 있는 지인들을 통해서 많이 저희 입맛에 맞는 음식들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해 주셨어요. 이것들이 아니었으면 저도 식욕이 없어서 치료하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렸을 수도 있습니다. 당시에 뭐 좋아했던 음식들을 계속 지속적으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집중력 저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큰 부분이었습니다. 이거를 학교 측에서도 매우 신중하게 보고서 잘 배려를 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당시 담임 선생님께서 저에게 꽤나 신경을 써 주셨고 각 과목별로 친구들의 노트를 보면서 수업 시간에 집중이 저하된 것을 점점 채워 나가기 시작하기 시작했어요.
    주로 집중력이 저하되거나 뭐 이랬을 때는 뭐 어쩔 수 없이 저도 저가 좋아했던 일들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뭐 저의 취미 생활을 더 많이 한다던가 아니면 제가 좋아했던 것들을 모으기도 시작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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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사연자님, 청소년기의 그 깊고 어두운 터널 속에서 홀로 감당해야 했던 외로움과 약물 부작용의 고통을 떠올리면 마음이 참 아리면서도, 그 모든 시간을 가족과 함께 묵묵히 버텨내고 지금은 단단하게 삶을 일구어내신 모습에 깊은 울림을 받게 됩니다.
    
    사춘기로 치부하기엔 너무나 무겁고 버거웠던 우울의 무게를 견디며, 방에 갇혀 지내던 한 달의 시간 끝에 손을 내밀어 병원을 찾기까지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하셨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습니다. 학업과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고단함 속에서 약물의 부작용과 싸우며 하루하루를 버텨내셨을 그 시절을 생각하면, 참 애썼다고 따뜻하게 꼭 안아드리고 싶어집니다.
    
    혼자서는 빠져나오기 힘들었을 그 막막함 속에서 가족들이 곁을 지키며 함께 산에 오르고 여행을 떠나주었던 시간들은, 결국 사연자님을 다시 세상 밖으로 불러낸 가장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그 모든 아픔을 뒤로하고 사회생활과 가정을 안정적으로 꾸려가며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고 계신 사연자님의 이야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수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입니다.
    
    지나온 날들의 그 수많은 고비 속에서 결코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내신 사연자님의 어린 노력을 응원하겠습니다.
    익명3
    작성자
    저는 모든 분들에게 이해하고 싶은 것은 절대 포기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가족들이 포기하고 손 웃는 순간 그 이후서부터는 모든 것이 끝나고 만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들이 함께 이겨내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것들이 치매랑 같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