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서비스직에서 일하고 있는데 감정소모가 너무 심해서 하루종일 그 일에 대해 생각하고 화가났다가 자신을 탓하게 되고 우울해져서 우는 날이 많아졌어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제가 잘못한 점이 없는데 그런 행동과 말투를 받으니 서럽기도 하고 눈물이 나요. 주변 인간관계에도 지치고 힘들어서 화내거나 짜증내는 일도 많아져서 제 자신이 너무 미워져요. 이런날이 없을 때도 자기전에 갑자기 우울해져서 울다가 잠들기도 해요. 삶에 지쳐있어서 이렇게까지 내가 살아야되나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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