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정병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요즘따라 외모에 관심도 많아졌고,

제가 너무 못생겼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들기도 하는데 

증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sns 에서 이쁘신 분들이 자주 떠서 제가 너무 비교되는것 같아서 자존감 떨어집니다.
  2. 다른분이 웃으실때 가끔 저보고 웃는건가 의아함을 품게됩니다.(최근 7월11일날 워터파크를 가게되었는데 어떤 여성분들이 절 보고웃으시지 않았지만 저는 저보고 웃으시는줄 알고 부끄럽고 혼란스러웠습니다.)
  3. 제가 눈이 작습니다 하지만 어렸을땐 눈이 작은걸 원망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이 저에게 눈이 작다고 한적이 있기때문에 그때부터 눈에대해서 콤플렉스를 가지게되었습니다.
  4. 제가 외모콤플렉스 때문에 최근에 많이 울었습니다.
  5. 제 주변에 이쁜 친구들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어떻게 보일까하며,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특히 2번 증상때문에 피해망상도 생기는거 아닐까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전 그냥 이뻐지고 싶었을 뿐인데 이렇게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이정도로 될지 몰랐습니다 너무 이뻐지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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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익명4
    외모정병처럼 느껴질 만큼 마음이 힘들었겠어요. SNS에서 예쁜 사람들을 계속 보다 보면 누구라도 나를 작게 보게 되고, 누가 웃는 모습도 나 때문인가 싶어 불안해질 수 있어요. 저도 비교가 심해질 때는 보고 나서 마음이 무거워지는 계정을 잠시 숨기고, 오늘 내 몸과 마음이 편했던 순간을 하나씩 적어보며 조금씩 벗어났어요. 너무 자주 울거나 학교생활까지 힘들어지면 혼자 버티지 말고 믿을 만한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꼭 말해봐요.
  • 익명3
    외모에 대한 고민이 많을 때군요..
    SNS을 보면 다들 너무 예뻐보이고 부러움의 대상이겠어요..
    주변이나 보여지는 것들을 염두에 둔다면 매일이 고통이겠어요
    
    아직은 외모가 다 완성된것도 아니고, 조금 크면 외모를 가꾸는 능력도 좋아지긴 하거든요..
    악뮤의 찬혁군을 보면 객관적 시선에서 키도 작고, 얼굴도 훈남은 아니죠..
    하지만 작곡을 하고, 노래를 부르고 본인만의 색을 입히면서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외모는 좀더 크면서 수술을 할 수 있고,
    옷이나 화장으로도 변화가 충분히 가능해요..
    그럼에도 스스로를 돌보고, 자존감을 키우지 못하면 결코 사람들이 좋아하게 되진 않더라구요..
    
    본인에게 어울리는 옷도 찾아보고,
    어른처럼은 아니지만 진하지 않은 화장도 해보세요.. 요즘은 잘 꾸미기만 해도 호감이 생기더라구요..
    보이는 면과 보이지 않는 내면까지 꾸미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높아질거예요..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하나씩 도전해 보세요..^^
    
  • 익명2
    외모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하고 속상했겠어요. 
    초등학교 5학년 시기는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급격히 찾아와 누구나 외모에 대한 고민과 불안을 깊게 겪을 수 있는 유독 힘든 시기에요
    특히 SNS 속 인플루언서나 예쁜 사람들의 사진은 대부분 필터, 완벽한 조명, 연출된 각도로 만들어진 왜곡된 이미지니 현실의 나와 비교히지 않는게 좋아요
    이쁜 것만이 다는 아니니 힘내세요 
  • 익명1
    그런말이 있습니다..!
    
    만족감은 우리가 가진 것에 대한 인식의 결과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이런말이 있듯이 불행하게 인식하지 말고 좋게 인식하세요..!!
    
    그리고,자신의 외모가 매력적으로 느껴지게하면 되죠!!
    
    만약 눈이 작다면,눈이 작은게 매력이라고 느끼고
    코가 크다면 코가 큰게 매력이라고 느끼면 자신의 외모도 매력적으로 느끼게 될거에요!
    
    그리고 못생긴 사람은 없어요!모두 매력적인 사람이니까,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