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저는 교육 관련 직업을 갖고 있는데요. 교재를 집필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거기서 나르시시스트 직장 상사를 만 났어요. 1년 동안 같이 지속적으로 회의하면서 작업을 해야 하는 일이라서 정말 너무도 힘들었어요.
나르시시스트 직장 상사는 일단 매사에 자기중심적인 게 제일 문제예요. 센스도 능력도 부족한데 자기 필에 꽂히면 무조건 고집 피우고 밀고 나가는 경향이 있어요.
이런 사람이 리더로 있고 같이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없어요. 왜냐면 결과는 대체로 안 좋고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중간에 방향을 수정하거나 일을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가급적 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시간을 보내려면 딱히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많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을 비우는 법을 알아야 해요. 저도 그냥 마음 비우고 시키는 것만 문제 없이 하려고 했어요.
혹시 이런 나르시시스트 직장 상사와 일을 하게 된다면 일에 대한 욕심과 노력 같은 건 그냥 포기하는 게 좋아요. 내가 생각하고 노력하려는 옳은 방향성이 결국 나를 갈등과 스트레스로 몰아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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