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친구 대처 습관성 가스라이팅을 해요
-어떤관계였는지
어릴때부터 안 친구는 아니었고 성인이 돼서 운동을하면서 알게된 친구였어요. 정확히는 저보다는 언니였지만 워낙 취미도 잘맞고 얘기도 잘 통해서 언니 동생보단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였어요.
-구체적인 상황,말
사람은 오래봐야 안다고 어느순간 서로 가까워 지다보니 묘하게 나르시시스트인가? 의심되는 행동과 말들이 있었어요. 예를들어 다같이 잘 한일이고 오히려 그언니의 공이 거의 없는데 역시 내가 있어서 잘 된거야라고 말하고 사람들이 반응이 없으면 너는 뭐한거야? 라는식으로 남을 깎아내려서라도 본인이 덕분에 라는전재가 있어야해요. 또 다른 예시로 운동을 한다고 하면 그언니가 좀 말랑깽이거든요 근육이 없는.. 누가 다른사람 칭찬을 하고있으면 괜히 불쑥 나타나서 근육도없는 팔뚝을 내밀며 " 하..나요즘 근육이 너무 잘 붙어서 고민이야 ㅠㅠ"이런식으로 남의 칭찬과 관심을 억지로 본인관심으로 끌고와요.
사람들이 착해서 대놓고 표현은 못하지만 표정을보면 엥?? 이사람 뭐지 싶은 표정으로 쳐다봐요.
-내가 받은 영향
처음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조금 애정이 부족하신가 싶었어요 저한테 큰 해가 없어서 그냥 받아줬던것같아요 하지만 갈수록 너무 과하다싶고 자꾸 제가 편하니깐 저를 깎아내려요 저는 그렇게 수준낮은 사람이 아닌데도 "ㅠㅠ너는 못하니깐 내가 할께~" 라는 식으로 내려까니깐 사람이 처음엔 괜찮았는데 점점 정말 내가 못하나싶고 자신감이 줄어들었어요.
-대처,벗어난 과정
친구로써는 나쁜사람같지않아서 감싸줬는데 제가 나르시시르트한테 가스라이팅을 받는것같아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운동을 어쩔수없으니 평소에 같이 다니는걸 최대한 피했어요. 그리고 혹시나 저를 또 말로써 가스라이팅해서 본인이 우위에 설려고하면 행동으로 보여줬어요. 거뜬히 해낼수있다는걸요 그래서 제가 제입으로 말안해도 주변사람이 직접 칭찬하게 만드는상황을 만들었어요. 계속 반복되다보니 언니의 표정이 굳더라고요. 정말 통쾌했어요. 그러다가 그 언니도 제가 옆에서 편을 안들어주니 거리를 두더라고요. 아쉬울거 하나도 없었어요.
-같은 상황인 분께 한마디
그동안 언니랑 지난 추억과 우정이 아까워서 참고살았는데 제가 해드리고 싶은건 상대방이 나르시시르트를 고칠생각없으면 결국 나를 갈아먹는 생쥐라고 생각해요. 인지를 한순간 최대한 나의 자존감이 망가지지않게 확실하게 행동하는게 맞다고생각해요. 연을 끊어야한다면 그런 연을 내가 버린다 생각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