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점검 전에 간혹 공황장애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었는데요. 스트레스 상황에서 숨이 가빠진다거나 극도로 긴장된 느낌이 드는 거예요. 자주는 아니고 간혹 이런 증상이 나타나서 혹시나 하고 자가점검을 해 봤어요.
자가점검 결과 9점이 나왔는데 낮은 수준의 결과라 해서 다행이었어요. 전체 참여자 중 52% 구간에 위치한다니 평균 정도라 걱정할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자가점검 후에 한편으로는 안심이 됐지만 한편으로는 그래도 더 심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낮은 수준이 아예 없다는 의미가 아니니까요.
그래서 지금은 가급적 스트레스 상황 만들지 않고 화 내지 않으면서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숨이 가빠지고 긴장되는 상황을 다시 겪고 싶지 않아서요.
자가점검, 문항 수도 많지 않고 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요. 망설이시는 분들은 자가점검 꼭 해 보세요. 저는 자가점검하고 제 상태를 알고 나니까 마음도 한결 놓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도 선 것 같아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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