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간관계 명언

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간관계 명언

 

인간관계는 늘 어렵습니다. 
나는 정석대로 마음을 다했는데, 오해나 상처가 돌아올 때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그럴 때는 스스로를 탓하기도 하고, 내가 뭘 잘못했을까 고민하곤 하죠.
그 과정에서 상처도 많이 받잖아요.

하지만 돌이켜보니 제가 관계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상대 때문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상대의 반응에 일희일비하며 너무 큰 에너지를 쓰진 않았나 싶기도 해요.

인간관계의 소음 속에서 나를 지키고 싶은 분들을 위해, 
상처받은 후 위로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명언을 골라봤습니다.

 

 


당신의 동의 없이는 아무도 당신을 열등하게 만들 수 없다.
— Eleanor Roosevelt

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간관계 명언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을 때 우리는 한없이 스스로를 검열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명언은 시선을 조금 다르게 돌려줍니다. 
결국 누군가의 말이 나를 규정하게 둘지 말지는 
내가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 을 말해주기 때문이에요.

 

예전에 한 사람에게 계속 비교당하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건 좀 부족한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은 더 잘하던데.
평가에 의해서 검열 받을 때.
그때마다 괜히 기가 죽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정말 부족한 사람인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니, 그 말들이 사실이어서라기보다 
제가 그 말을 그대로 믿어버렸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객관적인 수치로 평가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사람들의 말뿐인 것은
너무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제일 중요한게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원래 남들은 쉽게 평가하고, 쉽게 말을 던지잖아요.
하지만 그 말이 내 가치까지 결정하게 둘 필요는 없죠.
그래서 이 문장은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에게
자존감을 다시 돌려주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당신이 상관할 바가 아니다.
— Terri Cole

 

상처의 시작은 대개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 라는 걱정에서 비롯되잖아요.
그런 면에서 이 명언만큼 위로되는 명언이 또 있을까 싶어요 ㅎㅎ

한번쯤 누군가가 나에 대해 전혀 잘못 알고 있거나

나에 대해 완전히 오해를 받아본 경험이 다들 있으시죠.
저도 처음엔 억울해서 일일이 해명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요즘 생각해보면,
상대방의 생각은 그 사람의 영역이지 내 숙제가 아니더라고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타인의 마음을 바꾸려 애쓰는 것보다, 
내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어기제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면 상처받은 게 조금은 회복되더라고요.

 

 

사람은 누구나 홀로 있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의 고독을 존중하며 거리를 두어야 한다.
— Rainer Maria Rilke

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간관계 명언

관계에서 오는 상처는 대개 너무 가깝거나 

혹은 나와 같기를 기대할 때 생기는 게 아닐까 해요.
한때 나의 모든 고민을 공유하고 

나의 거의 모든 여가 시간을 함께 보낸 친구가 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가끔은 서로의 사생활을 간섭하게 될 때도 있었고
내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는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끼게 되는 순간도 있더라고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각자의 고독(공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사람이 내가 잘 대해주는 것만큼 나한테 되돌아오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도 마찬가지같아요.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서로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너무 가까이 있으면 뒤가 안 보일 수 있으니까요



당신 자신만큼 당신의 사랑과 애정을 받을 자격이 있는 존재는 이 온 세상 어디에도 없다. 
— 석가모니 

 

관계에서 상처받았을 때 종종 내가 부족해서 그런가? 하고 

화살을 내 자신에게 돌릴 때가 있는데
이 명언은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내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데 도움을 주는 명언이라고 생각해요.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들어주다가 결국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적이 있었는데요. 
정작 제가 힘들 때 그들은 곁에 없었고, 

저는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적도 있어요.
남에게 줄 사랑은 넘치면서 왜 나 자신에게 줄 사랑은 인색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사람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잊지 않기로 했어요. 



사람들은 당신이 한 말도 잊을 것이고, 당신이 한 행동도 잊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그들에게 어떤 기분을 느끼게 했는지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 Maya Angelou

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간관계 명언

사람들은 생각보다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관심이 없다는 말 있죠?
그런 의미에서 이 명언은 남들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해주는 것 같아요.

 

대신 선을 넘어 나를 불쾌하게 만드는 관계들.
그런 관계들은 정리해야 필요가 있다고 느껴요.
중요한 건 상대방이 내게 어떤 에너지를 주는지, 

아니면 에너지 뱀파이어인지 판단하면 되는 것 같아요.
만나고 나서 마음이 무거워지는 사람이라면, 

그 관계는 이미 유통기한이 지난 것입니다. 
내 감정의 평온을 깨는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것도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사람들은 당신의 인생 이야기에는 있지만, 당신의 미래에는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놓아주는 것’이다.
— Steve Maraboli

 

사람 때문에 상처받는 이유 중 하나는 
관계가 끝났는데도 마음은 아직 거기에 남아 있는 경우.. 정말 많죠?
내 마음이, 내 머리대로 가지 않을 때도 있으니까요.
이 명언은 모든 사람이 끝까지 함께 가는 인연이 아닐 수도 있다고 현실적으로 말해주는 명언이에요.

 

저도 예전에 매일 매일 연락하고, 정말 자주 보던 친구가 있었는데요.
사소한 일도 공유하고, 
아주 잠깐 10분이어도 얼굴을 볼 수 있었음 그 짧은 시간도 내서 만날 정도로
친하게 지내던 친구였어요.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지낼 줄 알았던 사람이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관계가 조금씩 멀어졌고
결국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싸운 것도 아니라서  처음에는 그게 너무 이상하고 서운했어요.
왜 이렇게 됐지?
내가 뭘 잘못했을까?
그 생각을 한동안 계속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어요.
살다 보면 사람 사이에서 큰 이슈가 없어도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요.
그 친구와의 시간은 분명 제 삶의 일부였습니다.
하지만 그게 반드시 미래까지 꼭 함께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이 명언은 관계를 정리해야 할 때
조금 덜 아프게 받아들이게 해주는 문장처럼 느껴졌어요.

 


진짜 우정은 두 사람 사이의 침묵이 편안할 때 생긴다.
— David Tyson

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간관계 명언

인간관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말을 잘해야 한다,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편한 관계는 그런 노력 없이도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어색하지 않은 관계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끊임없이 말을 하며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애쓰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가 소진되고, 또 그 과정에서 상처아닌 상처를 받는 순간도 있었어요.
잠깐이라도 조용해지면 괜히 어색해질까 봐
계속 말을 찾고,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죠.
그런데 정말 편한 인간관계는 그렇게 굳이 애쓰지 않아도, 
같이 있어도 각자 핸드폰을 보거나
조용히 커피를 마시고 있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진짜 관계는 억지로 이어가는 대화보다
함께 있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 아닐까요?



설명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사람들은 결국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 Paulo Coelho


인간관계에서 가장 지치는 순간 중 하나는 내 마음이나 상황을 계속 설명해야 할 때 같아요.
그런데도 상대가 이해하지 않거나, 이해 못할 때는 크게 지치죠.

예전에 제가 어떤 사람과 오해가 생긴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몇 번이나 제 상황을 설명했어요.
왜 그렇게 했는지, 어떤 의도였는지 말이죠.
그런데 상대는 계속 같은 반응이더라고요?
이미 자기 생각이 정해져 있었던 거죠.

이 명언을 보고 그 상황이 떠올랐어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이해받으려고 내 에너지를 소모시키면서까지 애쓰지 않게 되었어요.
어차피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누군가는 끝까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고
그게 꼭 내가 부족해서는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명언은 너무 애쓰지 마세요, 너무 그렇게 에너지 쓸 필요 없어요- 라고 위로 해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아무 도움도 줄 수 없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다.
— Johann Wolfgang von Goethe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사람을 너무 늦게 알아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좋은 사람처럼 보이다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모습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죠. 
그럴 땐 이 사람이 원래 이런 사람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사람의 진짜 모습은 자신에게 이익이 없는 사람을 대할 때 드러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럴 때 그런 사람과 결국 끝이 났을 때!
왜 내가 그 사람을 미처 몰라봤을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사실 자책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건 내 잘못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이 명언은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겪은 사람에게
사람을 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문장이라고 느껴집니다.



분노를 붙잡고 있는 것은 누군가에게 던지려고 뜨거운 숯을 쥐고 있는 것과 같다. 결국 화상을 입는 사람은 자신이다.
ㅡ 부처

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간관계 명언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면 그 감정을 오래 붙잡고 있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억울함, 화, 서운함 같은 감정이 계속 마음속에 남아 있기도 하고요. 
상대에게 왜 화가 나는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 일을 몇 번이고 떠올리면서
머릿속으로 계속 대화를 다시 해보기도 하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걸 계속 생각하다 보면 저만 지쳐가더라고요.
공감하실 분들 계실 것 같네요.
뜨거운 숯을 쥐고 있는 사람은 결국 자신이다!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사람 때문에 상처받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 같습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서운함을 느끼기도 하고, 이해받지 못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고요. 
그런 일을 겪고 나면 괜히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기도 하죠?
내가 뭘 잘못했을까
내가 너무 예민했던 걸까 등등 

하지만 어차피 모든 인간관계가 무덤까지 끝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의 말이나 태도가 내 가치까지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겪은 후에는 내가 어떻게 내 태도를 다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봐요.


혹시 지금 인간관계 때문에 마음이 조금 무겁다면, 오늘 소개한 명언들 중 한 문장이라도 잠시 떠올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길게 설명하는 말보다 짧은 문장 하나가 마음을 조금 가볍게 만들어 줄 때도 있으니까요!

 

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간관계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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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임현희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워요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 프로필 이미지
      ana
      작성자
      맞아요, 인간관계 만큼 어려운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노력해도 힘들구요.
  • 프로필 이미지
    들꽃7
    사람관계 명언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으 명언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ana
      작성자
      관계에 대한 명언들이 참 많더라구요. 좋은 명언들만 골라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