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언니를 걱정하고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글에서 느껴져 저까지 마음이 아픕니다.
양극성 장애(조울증)는 감정의 기복이 극심하게 나타나는 병으로, 언니분 본인뿐만 아니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에게도 큰 어려움일 수 있습니다. 매일 밤낮없이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언니분을 보며 얼마나 속상하고 무력감을 느끼실지 짐작이
본인이 겪고 계신 감정의 롤러코스터가 얼마나 혼란스럽고 지치실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특히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왜 그랬지?"라고 후회하는 과정은 마음 에너지를 크게 소모시키는 일이지요.
조울증(양극성 장애)과 우울증을 구분하는 핵심은 '경조증(기분이 들뜨는 상태)'의 유무입니다. 적어주신 내용 중 말이 빨라지고, 에너지가 넘쳐 계획을 쏟아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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