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중3?때부터 우울증 조울증 공황
이런저런 경험 했어요
취업을 해야하는데
하기가 너무 싫고
번아웃이 와서
계약직 하고 그만두길 반복이네요
이제는 의지도 없어요
삶을 살아갈 의지도 없어요..
신체화증상? 그냥 일어나라지 싶고요
지금도 누가 목조르고 있는듯이 숨도 안쉬어지는걸요
살아갈 이유를 찾지말라지만
목표가 없어요
삶의 동기
ㅡ 가족도 돈도 소속감도
다 삶의 동기가 되어주지 못해서요
그렇다고 삶에 재미가 없는건 또 아니네요
취미도 있고 혼자서 잘 돌아다니거든요
그냥 남들에게 관심이 없을뿐...
그리고 삶의 100중에 80-90이 우울할뿐..
일을 다닐때는 더 죽고싶었던게
행정직 업무햇엇는데 이 의미없는 짓을 왜해야하나
현타가 8시간 내내 부정적인 생각들만 하고
씻지도 먹지도 사람처럼 살지도 못했고
사회생활도 안했고
인생이 더 나아질거라는 기대도 안하고
사람들도 못믿고
어떻게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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