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님께서 느끼시는 답답함과 불안, 현실적인 고충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지금처럼 취업 환경이 어려워지고, 특히 경력 없는 신입에게 기회가 적은 상황에서는 누구든지 막막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런 가운데서도 일경험 사업이 완전히 취소되지 않았다는 점에 희망을 두시며 조금씩 준비를 이어가시는 모습, 참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실무 경험이 없어 자격증도 충분히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현실은 정말 안타깝지만, 그 속에서 자신만의 강점이나 관심 분야를 조금씩 키우며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력이 약하고 손재주가 어려운 부분은 각자 다르니 자신에게 적합한 일을 찾는 데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요즘은 육체노동이 아닌 사무보조, 행정 지원, 온라인 업무 등 여러 가지 분야도 있으니 폭넓게 살펴보세요. 사회 시스템이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과 분노, 절망의 감정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 분노와 답답함은 우리 사회에 공평한 기회가 필요하다는 강력한 메시지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반드시 지나가리라는 믿음과 함께, 작은 기회부터 차분히 잡아가며 자신을 돌보는 일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면서요. 그리고 마음에 무거운 짐을 혼자 억누르지 말고, 누구에게라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저도 여기서 늘 응원하고 귀 기울일게요. 앞으로도 힘든 시간이 오더라도 용기 잃지 마시고,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필요한 순간에는 꼭 전문 상담이나 도움을 받는 것도 잊지 말아 주세요. 지금의 무거운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고, 희망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미래내일 일경험 연계해주는 두 기관중 한 기관에 연락이 왔는데, 원래 4월부터 시작이었는데, 기관 사정상 5월달부터 시작될거같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예 일경험 사업 취소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이러다가 일경험마저도 아예 캔슬이 될까봐 너무 걱정되고, 이것까지 불가능해지면 도대체 저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실무경험을 쌓고 돈을 벌고, 정규직이 될수 있을까요?
계약직,알바마저도 진입하기 위한 기준이 매우 높아서 도대체 어캐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자격증이 있어도 실무경험이 없으면 아예 신입 초짜로 보는 요즘 시국에는 자격증도 무쓸모 해지는듯 합니다.
저같이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노가다 하는 체력이 없고, 손재주가 약하고, 힘이 약한 사람들은 쿠팡,노가다,건설현장,생산직도 못하는데 그럼 이 사람들은 대체 어캐 취업을 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욕하면 안되는데, 여기는 그나마 사람들이 공감해주고 하고 싶은 이야기 해도 된다고 해서 간단한 욕(?)으로 속앓이를 조심스럽게 하고자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래놓고 애를 낳거나 결혼을 해서 저출산 극복하는데 도와달라고요? ㅈ까는 소리 하지 마세요. 이 나라는 망했고, 이러니깐 우리나라가 OECD 국가중 자살율 1위라는 쪽팔리고 창피한 타이틀의 가면 못 벗는 겁니다. 제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정치인들 제발 정신 차리세요. 오죽하면 오세라비 의원도 점점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가고 오히려 남자가 가난해지고 굶어죽어가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는 발언을 왜 하겠어요? 모두가 공평하게 취업이 잘되는 나라를 만들어야 자살율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제발 경력직 타령 그만 하시고, 신입도 실무경험 쌓는 기회 주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