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Q. 명절에 친척 모임 가기 너무 싫어요. 저만 그런가요?
이번 설날, 친척 모임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속이 답답합니다.
요즘 취업 준비 중인데 결과가 잘 안 나와서,
스스로도 위축되어 있는 상태예요.
그런데 명절만 되면 꼭 이런 말들이 날아와요.
“취업은 됐니?”, “너보다 어린 ○○는 벌써 붙었대~”
이런 말들이 취준생 입장에서는 정말 큰 명절스트레스입니다.
Q. 이게 단순한 명절스트레스일까요? 아니면 대인관계 스트레스?
가끔은 명절 당일보다 전날이 더 불안해요.
“올해는 또 무슨 말 듣게 될까?” 생각만 해도 숨이 막혀요.
말 한마디에 기분이 팍 상하고,
모임이 끝나면 방에 누워만 있게 됩니다.
요즘은 정말로 가족에게 비교당할 때마다
자존감이 바닥 나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가족 모임 가기 싫을 때,
부모님한테 죄송하기까지 하더라구요
Q. 명절마다 가족 모임 피하고 싶었던 경험 있으셨나요?
명절에 듣기 싫은 말 리스트도 있잖아요
그런 거 보면 저만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러분도 명절에 듣기 싫은 말 있으신가요??
저는 “취업 안됐어?” 이 말이 제일 듣기 싫은데…
여러분은 어떤 말이 제일 힘드셨나요?
듣기 싫은 말, 어떻게 넘기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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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의견이 많이 도움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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