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닐때 살아남기 위해 잘해야 한다는 강박이, 직장을 그만두고 일상에서도 완벽이라는 강박으로, 남보기에 조금은 힘들어 보일수도 있게 산것 같아요.
그런데, 힘든일을 겪고나서 언젠가부터 무기력해 지면서 모든일에 별로 관심이 안생겨요.
집안일에서도 별거 아닌것 같지만 뭐든 대충이란게 없고 정확해야 하고 안전에 대해서도 두번세번 확인하는 그런 강박도 시들해지고 그냥 대충대충 넘기고 있어요.
강박, 완벽, 이런것도 무기력 앞에서는 무너지네요.
그래서 다시 활력을 찾고자 늘 하는대로 다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예전처럼 의욕이 생기지는 않아요.
잠시, 감정의 변화로 번아웃이 온건가 생각해 봤어요.
그렇다고, 아예 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닌데 어쨌든
표현을 하자면 열정이 식은것 같은 그런 느낌 입니다.
혹시, 우울증과 관련이 있는건 아닌지...
일시적인 감정의 변화로 번아웃이 온건지...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코치님 저는 번아웃이 온걸까요?
이 무기력증의 원인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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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