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고 또보는 성격장애

외출할때 가스불이나 전등 등을 오프한다. 그리고 문을 닫고 나갔는데, 아 다시 확인해봐야 한다. 그래서 다시 문을 열고 가스불은 잠궜는지 켜진 불은 없는지 다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린다. 이렇듯 무엇이든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버릇이 있다. 내가 그러니 아이들도 그런것 같다. 좀처럼 실수하지 않는 장점도 있지만, 조금 피곤한 삶이다. 조금 덜렁대는 성격이 나을까? 우쨌든 타고난 성격장애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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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저도 몇번이고 확인을 해요. 그렇게  몇번을 확인을해도 늘 불안해요. 
    그래서 내려왔다가 불안함에 다시 또 올라갔다 온적도 많아요. 
  • 익명2
    안전에 신경쓰는건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잘 챙긴다면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