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일단은 노우

아니.

어떤 질문도 어떤 권유도 어떤부탁도 

뭐든 아니오부터 말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생각한대로만 행동합니다.

더이상 대화를 할수가 없어요.

그리곤 잘못된건 무조건 남탓을합니다.

가족간에 대화가 힘들어지고 서로 불편해지다보니 이젠 한공간안에 있는게 숨막히고 

본인도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다며 

떠돌아 다닙니다.

이젠 집에도 안있으려하고 밤새 혼자 공기도 안좋은 좁은 승용차안에서 이불까지 가져다 놓고 생활합니다.

신경정신과약을 먹어서인지 기운도 없어하고

직장생활도 못합니다.

가족으로서 보고있자니 미칠거같아요.

이시련이 지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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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먼저 위로의 말씀부터 드릴게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드시겠네요. 가족의 아픔은 정말 뭐라 얘기할 수 없을만큼 서로에게 상처를 주더군요. 서로 믿고 의지할 때 진정한 가족이 아닐까요?
    • 익명2
      작성자
      ㅇ의지가 되어주고싶기에 지금은 그냥 원하는대로 하게하고있습니다.
      그게오히려 더 혼자만의 세계로 빠져들어 혹여라도 잘못된길을 선택할까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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