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는 성격이 둥글둥글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 수록 천성으로 가지고 있던 성격이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회성이 증가할 법도 한데, 고집이 세지는 것이 저도 느낄 정도예요. 다른 주변 사람들이 불편할까 가끔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어떤 일을 결정하거나 대화할 때 저도 모르게 고집을 부리게 되는 것. 이것도 성격장애의 일종일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