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백퍼천퍼 공감합니다. 저는 회식도 싫지만 회식하고 난 뒤에 티타임을 왜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제가 회사사람들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할 말도 없는데 괜히 시간만 죽이는 느낌이예요. 돈을 써야 하는거면 업무 시간에 커피 돌리는걸로 대신하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요즘은 회식을 하기가 점점 싫어지고 집에 빨리가고 싶어져요
회식을 하게 되면 식사 후의 티타임 자리가 너무 불편하고 지루해요.
모두들 자기 자랑을 쏟아 부으니 들어 주기가 너무 짜증나고 맞장구 쳐주기도 힘들어요. 제 성격이 장애가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타임이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