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날 때마다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요.

예전엔 먼저 웃으며 다가가는 유형의 사람이었는데, 항상 상대방은 편하게 보는 것 까지는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만만하게 보는 것이 느껴졌어요..

결과적으로 관계 형성에 실패하게 되고

이제는 먼저 웃으며 다가가기가 불가능해지네요..그렇다고 인상을 지어가며 사람 상대하기는 싫은데..

이렇게 무작정 의심부터 하게 되는 

제 성향이 걱정입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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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동감해요 그런 상황을 몇번 겪게 되니 아무리 친해도 사람들과 어느정도 거리도 두게 되구요. 
  • 익명2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첫인상에 선입견도 생기고 의심도 하게 되고 그런거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사람에 대한 판단을 너무 빨리 내리려고 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천천히 알아가시려고 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 익명3
    사람을 상대하는건 나이를 먹었음에도 참 힘든 일인거 같아요.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며 천천히 친해지려 하네요. 
  • 익명4
    나이가들면서 적당한 의심은 필요한거같아요 심하면 않되겠지만 그래야 상처받을일이 줄어드는것같아요
  • 익명4
    선입견을 없앤다는게 참 힘든일인거같아요 저도 항상 그러지 않으려고 신경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