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와 밖에서 너무다른 나

밖에서는 엄청 밝고 힘차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이고

집에와서는 에너지가 떨어지니 가족들에게 단답형으로 무뚝둑하게 말하는것같아요

언제는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남들한테는 부드럽고 상냥하게말하면서 왜 자기한테는 퉁명스럽게 말하냐고...

그말을 들으니 제가 저를 봐도 그런것 같더라구요~

아이들한테도 가끔 미안하더라구요~

오늘도 치과 데리고 다녀오면서 내내 말도 없이아이의 질문에 냉담하게 이야기 한거같아서

피곤해도 상처받을 가족들 생각하니 괜시리 미안해지더라구요~

이건 분명 제가 고쳐야 할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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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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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밖에서 에너지를 많이쓰면 집에서 그런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도 약간 그런데 고치긴 어렵더라구요 타고난 성향인가봐요 ㅠㅠ
  • 익명1
    맞아요 가까울수록 더 잘 하고  잘 챙겨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 익명2
    내 사람에게 제일 잘해야 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쉽지 않지만 저부터도 노력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