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사람을 너무 신경쓰는것도 성격장애일까요?

현재 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나름 재미도 있고 힘들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학생들의 말 한마디가 자꾸 신경쓰여요.

물론 강의에 대한 평가를 할수는 있고 그런 말에 흔들리지 않아야하는데 어떤날은 신경이 곤두서네요.

그 반 강의에 들어가고 싶지 않고 자꾸 피하고 싶어요.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호의적일순 없으니 그런 말들은 무시하고 픈데 잘 안되네요.

나이들어서 예전보다는 마음이 단단해졌다 생각했는데 어직도 갈대처럼 약한 나의 성격에 화가 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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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나이들어도 성격이 달라지긴 힘들더라구요.
    주변평가 무시하시고 갈 길 가시길요.
  • 익명2
    주변사람들을 먼저 생각해도 됩니다
    나에게 손해가 있는거 아니라면요
  • 익명3
    저도 예전에 강사로 일할때.. 
    신경쓰였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쓰나 안쓰나 똑같단 
    생각을 하면서 그 후론 덜 쓰이더라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