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한테 유난히 폭발하는 것이 성격장애일까요

직장생활하다보니 직장에서도 그렇고 밖에서는 조용하고 순한 모습이다가도

집에서 아들하고 생활하다보면 빨리 안챙겨서 약속 시간 늦어지고 하는 모습들

그리고 과제 해야 하는데 과제부터 일찍 끝내놓고 쉬지 그 많은 시간 쉬었다가 새벽에 하느라 늦게 잠들어 피곤해하는 모습을 볼때도 그렇고 늦게 챙겨서 버스 시간 간당간당하게 도착했을때 

저도 모르게 아들한테 폭발해서 그럴거면 집에 오지 말고 기숙사에 있어 큰소리 낼때도 있거든요

 

그렇게 큰소리 내고 나서 드는 생각은 아들 입장에서는 이런 엄마 어떻게 생각을 할까나

엄마 또 시작했네 그런 생각 들겠다 하면서 담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했다가도

또 그 상황 생기면 또 큰소리 내는 반복되는 상황들이 생기네요

 

 

0
0
댓글 6
  • 익명1
    엄마들은 보통 다 그러지않을까요?
    제 동생도 그러던데요ㅎㅎ
    
    • 익명2
      작성자
      그런가요^^
      크면 덜 그럴줄 알았는데 대학생 되니깐 더 그러네요
      일주일마다 만나니깐 더 그런가봐요^^
  • 익명3
    아이들 있는 집에는 보통다 그렇지않을까요
    저도 마찬가지네요  계속 반복되는 패턴을
    하고 있네요   그냥 그러니 하고 넘기세요
  • 익명4
    특히 남자 아이들이 뭐를 딱 챙겨서 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답답 하실 거예요
    저도 많이 혼냈던 기억이 있는데 성향이 그렇게 하지 못 하는 아이는 엄마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 익명5
    아이들에게는 화를 내는걸 자제하셔야됩니다
    아이들이 상처받아요
  • 익명6
    애들한테는 자꾸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