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그냥 극 내향형 성격아닐까요? 있을때 가장 편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고 내 바운더리에서 벗어나는게 싫을수도 있지요. 친구들이랑 다같이 만나는게 힘드시다면 제일 마음 잘 맞고 편한 친구랑 1:1로 만나는것을 먼저 해보셔요
사람들 만나는 걸 극도로 꺼리는데 이런 것도 성격장애인걸까요. 가족 이외의 사람들은 만나기가 싫어요. 솔직히 친한 친구들도 만나기 꺼려질 때가 많아요. 친구들이 싫은건 절 때 아니고 오히려 보고 싶은 맘이 드는데도 막상 만나려하면 뭔가 망설여지고 부담스러워진달까요.. 이렇게 사람 안만나고 살아도 괜찮나 싶을 정도로 사람과의 만남을 회피하고 있는데 이게 단순히 혼자 있는 걸 좋아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회피성 성격장애 같은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