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아이들이 생기니 당연히 보호하고 싶은 마음과 내가 할수 있는 능력에서 제일 좋은것만 해주고 싶은게 당연한걸요. 하지만 내 자신을 피곤하게 하고 내 정신건강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하면.. 그때는 조그마한 한 부분 정도 내려놓는 연습을 할 필요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둘 있는 40대 아줌마예요~~ 어렸을땐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큰일아니고서야 그까짓것 하며 쿨하게 넘겼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나니 걱정거리도 너무 많아지고... 집안일이든 밖의 일이든 내손으로 직접한게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못믿겠고 ... 참 피곤하게 사는것 같네요 ㅠ 걱정거리가 너무 많아지니 사소한것 하나 문제가 생겨도 잠도 잘 못잘 정도로 변했어요. 왜 이렇게 된걸까요? 젊었을때의 성격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