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타인이 고른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고쳐야겠지만 꼭 그런게 아니라면 괜찮지 않나요? 일할떄는 똑부러지는데 사적인 생활에서는 못 그러시는건 내가 먹고 싶은 메뉴대신 타인의 마음을 선택하신것 같아요.
선택장애가 있어요. 뭔가를 선택하는 기로에 서 있을 때 그 결정을 선뜻 내리지 못하고 주저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의 결정을 그냥 따르게 돼요. 일할 때는 오히려 똑부러진다는 소리를 듣는 편인데 사적인 생활 영역에서 특히 그래요. 식사 메뉴선택할때조차도 타인을 많이 의식하게 되는 것 같아요.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