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옛말에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내가 선택한게 항상 남보다 못한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예 포기하고 제일 좋은 것은 제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해요.
제가 스스로 무엇이든 결정한 적이 없어서 그런지, 저는 물건 같은 것도 잘 못 사겠어요. 옷도 신발도 다른 먹는 것까지도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항상 고민이 돼요. 그래서 항상 혼자서 쇼핑도 먹는 것도 잘 안해요.
누군가 결정을 해 주는게 편해요. 그리고 이제는 일에대한 계획도 공부도 다 누군가 결정을 해 줬으면 좋겠어요.
이러다 저 스스로 아무것도 못 하는 바보가 될까 고민도 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