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 일에 불같이 화를 내는 성격장애.

저는 남편과 신혼때부터 다툼이 많았어요..그런데 화가 나면 과도하게 어쩔 줄을 모르면서 막무가내로 화를 내요..분명히 대화를 잠깐만 나누면 이해하고 될 일을 말도 못하게 하고 듣지도 않으려고 해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될것 같아 입을 다물고 피해버리죠..그렇게 남편은 번번히 그래왔어요..그래서 우린 대화라는 걸 정상적으로 해보지 못한 거 같아요..그냥 제가 참아버려요..정말 힘들었어요..이것이 성격장애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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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런 상황이 자꾸 쌓여가면 더 안 좋아질거 같아요
    정말 대화가 필요하신거 깉아요
  • 익명2
    참 힘들겠어요
    저도 요즘 입닫고 살아요
    저는 살만큼살아서 그냥 그러려니 입닫고사는데 저도 신혼초부터 딱 저랬던거 같아요
    제가 무서워 피하니 안고쳐지고 지금까지도 똑같아서 딱 할말만 하고삽니다 ㅜㅜ
    어떻게든 해결이 필요할듯 해요
    저의 전철을 밟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