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의심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한번에 믿지 못하고 꼭 정말? 이라고 생각하거나 에이 아닐거야 라고 생각합니다. 좋게말하면 신중한 성격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의심이 많습니다 이러한 성격도 장애가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가 생가하기에는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의심이 많은건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