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두 사람을 잘 못믿습니다. 가깝게 지내던 인연들도 있었는데 다 변하더라고요~시기하고 질투하고 잘되면 배아파하고...전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힘들면 같이 눈물흘려주고 기쁠땐 같이 기뻐해줬는데 상대방의 본심을 알고부턴 너무 상철받고 마음을 주지 않았던 것 같아요~적당히 거리두기하고 가족말곤 속마음 얘기 안합니다. 친한친구도 한두명만 있음 될 것 같아요~
의심이 ㅈㅗㅁ 있습니다 친하게는 지내고 개인적으로도 속속들이 알지만 저를 낮게 보고 제 아래로 두려고 한다는걸요 의심뿐아니라 확정적인 대화나 행동들을 보았기때문입니다 그래도 가장 친한 친구인데 지내긴하지만 주위 다른 친구는 제가 쓸데없는 의심을 한대요 말을 하다보면 저것들도 믿을수가 없어져요 믿을수 없는 우정관계 이건 제가 성격적으로 장애가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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