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왜 이루어 놓은게 없겠어요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살아왔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으면 그것만큼 큰일이 어딨겠어요 충분히 잘 살고 계신거에요 남하고 비교하면 뭐하나요 겉으로 보기엔 다 좋아보여도 사람마다 가정마다 나름의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비교하기보다 지금현재 자신이 가장 잘할수있고 좋아하는 일하면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행복한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릴때나 학창시절에는 자존심도 세고 자아존중감도 높아서 나는 무엇이든 할수 있다. 나는 대단한 사람이야. 나는 소중해.. 이렇듯 내 자신에 대해 어쩌면 추켜세우는 정도까지 많이 믿고 자랑스러워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중장년의 나이에 들어서니, 내가 너무 이루놓은게 없는것같고, 주변과 비교 아닌 비교를 스스로 하게 되는것 같아서 자아 존중감이 많이 부족해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