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세자매중 제일 키가작고 외소햇어요
커가면서도 외모적으로 자아존중감이 낮다보니 성격도 안좋게 변하더라구요
어떤 방식으로라도 자아존중감을 높이고싶어요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하게되니 힘들때도 많더라구요
외모적으로도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성격적인면도
높이고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드네요
외적과 내적인 모습으로 자존감이 낲으시군요 먼저 저는 내적인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외적인 부분을 변화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많은 제약이 따르더라구요 하지만 내적인 부분은 생각보다 쉽게 변해요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먼저 가지시고 내 삶의 기준을 나에게 맞추고 다른 사람을 잡지마세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살아가는건데 외적으로 남들보다 나는 왜이러지. 생각하는 순간 불행해집니다. 그러니 먼저 내적인 변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외적인 변화를 조금씩 조금씩 주는건 어떨까요?! 다이어트 같은거요! :)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부정적인 생각을 피하는 거에요~저도 친구에게 "넌 왜 매사에 부정적이니?"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부정적인 사람이었는데,지금은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지배한다는 생각이 들때마다고개를 흔들며 털어버려요!!이런 생각할 시간에 다른 생각을 하자!! 하며,내가 좋아하는 것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하고그러다보니 조금 더 밝아지더라고요~ 좋은 것들 많이 보고 좋은 것만 많이 생각하세요^^혼자 여행을 가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