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강압적인 상태라면 집안의 평화를 위해 참고 있겠네요 그런시간이 길다면 점점 더 지배당하게 되겠어요 옢에서 도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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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 이야기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가부장적인 아버지 믿에서 살아 왔어요.
항상 아빠가 하는말이 집안의 법인 그런 집이요
그래서 인가 엄마는 항상 아빠 위주의 말만 합니다.
엄마의 의견을 물으면 아빠가 하자는 대로 하잡니다.
이것도 가스라이팅의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늘 엄마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이야기 안하는 것도 ...
비슷한 맥락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강압적인 상태라면 집안의 평화를 위해 참고 있겠네요 그런시간이 길다면 점점 더 지배당하게 되겠어요 옢에서 도와드리세요
어머님께서 아버님의 의견을 잘 따르시는 군요 이런 분위기 힘들거 같아요
부모님의 관계를 곁에서 지켜보며 마음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아버지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집안에서 오랜 시간 사셨다면, 어머니에게는 내 의견을 말하지 않는 것이 어쩌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 수도 있습니다. 내 생각을 말했다가 무시당하거나 싸움이 반복되면, 우리 마음은 상처받지 않으려고 아예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학습된 무력감이지요. 가스라이팅처럼 보여 안타깝겠지만 어머니에게는 침묵은 오랜 시간 본인만의 평화 유지법이에요. 억지로 변화를 요구하면 어머니는 오히려 더 큰 불안을 느낄 수 있고 작성자님도 지칠 거 같아 걱정입니다. 두 분의 관계는 두 분이 오랫동안 만들어온 결과물입니다. 안타깝지만 작성자님이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인정하고, 한 걸음 뒤로 물러나실 수 있을까요? 어머니에게 지금은 큰 인생의 결정을 바꾸는 것보다는 사소한 선택권을 드려보세요. 어머니가 본인의 취향을 존중받으며 선택하는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드리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오늘은 작성자님이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하나만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느끼는 게 충분히 이해돼요. 지금 글에서 느껴지는 핵심은 “엄마가 주체적으로 말하지 못하는 모습”과 “아버지 중심의 구조”가 오랫동안 반복되면서, 스스로 판단이 흐려지는 느낌을 받는다는 거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그 상황은 ‘가스라이팅과 유사한 환경’일 가능성은 있지만, 엄마는 그런 환경에 ‘적응한 사람’에 가까운 경우로보입니다. 즉 학습된 무기력에 가까와 보입니다. 이 환경에서 오랜시간 지내온 사람은 이런 혼란을 많이 느껴요: “내 생각이 맞는지 모르겠다” “왜 항상 누군가 기준에 맞춰야 하지?” 이건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왜냐하면 자기 기준을 세울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이에요. 여기서 방향을 잘 잡는 게 중요해요: 부모를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으로 보기 시작하면 관계가 더 꼬이고 감정이 더 힘들어질 수 있어요 대신 이렇게 보는 게 현실적이에요 부모 두분간에 해결을 하시면 좋겠다라고 기다려보면 지켜보는 나도 “거리 조절”이 가능해져요 지금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건 “누구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기준을 만드는 것이에요 이렇게 시작하면 좋아요: ☆나는 어떻게 생각하지?”를 먼저 나자신에게 묻기 바로 대답 못 해도 괜찮습니다 ☆남의 의견 듣기 전에 내 생각 1초라도 떠올리기 이런 연습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편안해지는 가족관계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예전에는 가부장적인 시대에 많이들 사셨네요 어머님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곧 법인 환경에서 숨죽이며 지내오셨을 작성자님의 답답함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네요 어머니께서 본인의 의견 없이 늘 아버지의 뜻만 따르는 모습은 평화로워 보일지 몰라도 사실 그 이면에는 오랜 세월 억눌려온 체념과 무력감이 깊게 자리 잡고 있을 거예요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어머니의 그런 태도는 강압적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전형적인 '자기 보호 기제'이자 정서적 종속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아버지가 모든 결정권을 독점하고 본인의 뜻과 다를 때 불호령이 떨어지는 가부장적 구조 안에서 어머니는 갈등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욕구와 목소리를 스스로 지워버리는 방식을 택하신 것이죠 이것은 작성자님의 생각처럼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나 정서적 지배가 고착화된 결과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어머니 스스로도 무엇이 자신의 진심인지 모를 정도로 자아가 흐릿해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가족 안에서 당연하게 여겨졌던 이 비정상적인 질서를 이제라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의구심을 갖기 시작한 작성자님의 통찰력은 아주 건강하고 중요한 신호예요 부모님의 관계를 당장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작성자님만큼은 그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세우고 독립적인 자아를 지켜나가는 연습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가족의 '법'에 맞추느라 정작 묻어두어야 했던 작성자님만의 소중한 생각이나 꿈은 무엇인가요
가족간이라 아려움이 더 크겄죠? 잘 시나가시길 바라요
작성자님, 부모님 가정에서 겪고 계신 상황이 참 무겁고 복잡하게 느껴져요. 가부장적인 아버지 중심의 가족 구조에서 어머니께서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내지 못하고 아버지의 말씀에만 따르는 모습, 그리고 그것이 가족 내에서 자연스러운 법과 규칙처럼 여겨지는 현실은 심리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지요. 이런 상황이 가스라이팅의 한 형태로 볼 수도 있어요. 가스라이팅은 누군가의 생각이나 감정을 무시하거나 부정하면서 상대방이 자신의 판단이나 감정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심리적 조작 방식을 말하는데, 어머니가 자신의 주관적인 의견을 표현하지 못하고 가족 내 힘의 균형에 맞춰 계속 아버지 위주로 행동하는 것도 결국은 그렇게 스스로를 무력화시키고 마음을 숨기는 모습일 수 있어요. 어머니의 그런 모습을 보며 작성자님도 마음이 아프셨겠지만, 어머니 자신도 그 안에서 자신을 지키기 어렵고 복잡한 감정으로 힘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가부장적인 환경은 구조적으로 상대방의 목소리를 억눌러 버리는 특징이 있어서, 어머니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어요. 이럴 때는 가족 간에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존중하며 조금씩 대화를 시도하는 것도 좋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들어가는 상담을 통해 가족 내 소통의 건강한 변화를 꾀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어머니가 자신의 진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신뢰와 안전한 공간이 마련되는 게 중요하겠지요. 작성자님께서 가족 문제에 대해 이렇게 깊이 고민하고 이해하려는 마음 자체가 이미 치유의 시작이고 큰 힘이 될 거예요. 힘든 기억과 감정들은 천천히 다루더라도, 자신과 가족을 위한 변화를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시길 응원해요.
강압적이었다면 억압됐갰어요 이제라도 자유로워지길요
몹시든 강압적으로 하라고 하고 나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가스라이팅이라기보단 간섭일 수도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의 잘 돌아가기 위해서 이것저것 챙겨 준다고 하면서 무조건적인 강압적인 강요는 나쁠 수 있겠지만은 그래도 너무 가스라이팅적으로 행한다고 하기보다는 어쨌든 부모이지 않겠어요
오랫동안 엄격한 가부장적 분위기 속에서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님이 느끼시는 답답함과 안타까움은 매우 정당한 감정입니다. 어머니의 모습은 오랜 시간 이어진 심리적 억압의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자신의 의견이 묵살당하거나 갈등으로 이어지는 경험이 반복되면, 인간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지우고 상대에게 맞추는 학습된 무기력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것을 넓은 의미의 가스라이팅이나 심리적 종속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본인의 의지를 드러내는 것보다 아버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집안의 평화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고 계신 것 같아요 어머니의 침묵은 선택이 아닌 생존 기제일 수 있습니다. 님이 이를 인지하기 시작한 것은 건강한 독립의 신호입니다. 어머니를 바꾸려 노력하기보다, "엄마는 어떻게 생각해요?"라는 질문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던져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거예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런 환경에서 자란 님 자신의 마음을 먼저 돌보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가부장적인 집안의 특징이지요 가스라이팅 인지도 모르고 많이들 그냥 사시는겁니다 통제 하에 두려고하고 타인말은 안듣고 자기말만 듣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