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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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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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부부자기이해·성장

엄마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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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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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결정을 앞둘 때마다 어머니의 의견과 현실적인 조언 사이에서 마음이 흔들리는 건, 그만큼 효심이 깊고 또 스스로의 삶을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방증이에요. 어머님의 말씀에 일리가 있다고 느껴지는 건 실제로 인생의 연륜이 묻어나는 조언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가 내 선택에 온전히 책임을 지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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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아이를 키우는게 죽을만큼 힘들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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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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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데 마음이 참 먹먹했습니다. 아이가 아픈 순간마다 밤잠을 설치며 곁을 지키고, 병원에 입퇴원을 반복하고, 발달과 학습을 따라갈 수 있도록 상담도 받고 과외도 시키고… 그 긴 시간을 사실상 혼자 감당해오셨다는 게 글 곳곳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싶었던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을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가족·부부

가족끼리 일어나는 다툼은 항상 스트레스에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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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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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가족끼리의 다툼이 생각보다 마음을 많이 지치게 하지요. 밖에서 다른 사람과 부딪히는 일은 집에 돌아오면 어느 정도 잊을 수라도 있는데, 가족 간의 갈등은 집에 있어도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더 힘드셨겠어요. 글을 읽으면서 작성자님께서 얼마나 평온한 가정을 바라고 계신지 느껴져서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가족이라고 해서 늘 서로의 마음을 다 알아주고,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가족·부부

사촌 언니 형부 어머님께서 돌아 가셨는데 장례식장을 못 갔어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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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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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만에 온 연락이 부고여서 당황스러우셨을 텐데, 서운함까지 표현하니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난감하셨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왕복 8시간 거리라는 현실적인 조건과 '사촌 언니의 시어머니'라는 관계의 범위를 고려했을 때,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 위로와 조의금을 전하신 질문자님의 판단과 대처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중한 정도였습니다. 무리해서 가지

관계·소통

사춘기 아들 어떻게 다루나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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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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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대화의 문을 닫지 않고 이야기해 주는 아들이라는 점은 정말 다행이고 고마운 부분입니다. 사춘기 아이들과 대화조차 끊겨 답답해하는 부모님들이 많은데, 기본적으로 소통의 물꼬가 트여 있다는 건 아주 좋은 신호입니다. 다만 이 시기 아이들의 뇌는 전두엽(계획, 정리정돈, 시간 감각을 담당하는 부위)이 한창 리모델링 중이라, 마음으로는 알면서도 정리나 시

가족·부부

요즘 주말만 되면 가족들 얼굴 보기가 힘드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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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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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만나기 어려운 가족, 꼭 함께해야만 할까요? 작성자님 글을 읽으면서 요즘 가족들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 저도 조금은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주말이면 자연스럽게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당연한 일처럼 느껴졌는데, 이제는 가족이라도 각자의 일정과 생활이 있다 보니 시간을 맞추는 것조차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가족·부부

문득 부모님의 나쁜 습관까지 닮아가는 제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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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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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나를 발견할 때 작성자님 글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면서 한편으로는 참 공감이 됐습니다. 어릴 때는 부모님이 하시던 행동이나 말투가 그렇게 이해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거울 속 내 모습에서 부모님의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더라고요. 특히 혼자 있을 때 무심코 나오는 말투나 습관을 보면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닮았지?" 싶어

가족·부부

가족에게 "고마워", "사랑해"라는 말이 왜 이렇게 입 밖으로 안 떨어질까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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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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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글을 읽으니 저도 문득 친정어머니 생각이 나서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가족에게 가장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막상 “고마워”, “사랑해”라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는 건 참 쑥스럽지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오히려 마음을 표현하는 일이 더 어려운 것 같아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하는 마음도 있고요. 그런데 저는 작성자님 글을 보면서

관계·소통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니 그토록 우애 좋던 형제들도 사소한 오해로 얽히면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가네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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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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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께서 평생 동안 맏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동생들을 돌보며 살아오신 그간의 세월이 얼마나 고되고 외로우셨을지 짐작조차 하기 어려워 마음이 많이 아려와요. ​부모님이 떠나신 빈자리가 컸을 텐데 그 공백을 메우려 애쓰다 쌓인 오해와 섭섭함이 결국 마음의 깊은 상처로 남았으니 밤마다 얼마나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리셨을지 느껴져요. ​형제라는 관계는 참 이

가족·부부

가족들과 저녁 시간에 어떤 대화를 나누시나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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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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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끝에 가족들과 마주 앉아 밥을 먹는 시간은 참 소중하면서도, 막상 피곤이 몰려와 조용해지기 쉬운 시간이죠. 굳이 무거운 주제를 꺼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고 대화가 이어질 수 있는 몇 가지 소소한 대화 주제와 팁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1. 부담 없는 일상의 '오늘의 발견' 나누기 오늘 가장 웃겼던 일/황당했던 일: 오늘 출근길에 이런

가족·부부

멀리 계신 부모님께 마음 표현하는 좋은 방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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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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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죄송함과 감사함이 교차할 때, 쑥스러움을 조금 덜어내면서도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몇 가지 소소하고 따뜻한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큰 이벤트가 아니어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아이디어들입니다. 1. 사진과 함께 전하는 일상 공유 모바일 포토북 또는 달력 제작: 스마트폰에 쌓여 있는 사진들 중 부모님과 함께 찍

가족·부부

안녕하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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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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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일이 한꺼번에 겹쳤을지, 또 그 와중에도 하루하루를 버티며 다시 산책도 하고 축제와 카페에 갈 계획을 세우고 계신 모습이 참 다행스럽고 대견하게 느껴졌어요. 찌니샘은 아니지만, 저도 조심스럽게 마음을 보태봅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그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겹쳐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아

관계·소통

가족들과 저녁 시간에 어떤 대화를 나누시나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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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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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가족들과 마주 앉아 밥을 먹는 그 시간 자체가 하루 중 가장 따뜻한 위로가 되는 시간이지요. 막상 피곤해서 대화가 끊기기 쉽지만, 가볍고 편안한 질문 몇 가지로도 식탁의 온도가 훨씬 포근해지곤 합니다. ♧ 오늘 하루 가장 '피식' 웃음이 났던 순간 나누기 무거운 하루 일과 대신 "오늘 제일 웃겼던 일 뭐야?"라고 가볍게 물

관계·소통

자녀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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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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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자랄수록 대화가 줄어들고 마음을 표현하는 게 어려워지는 것은 많은 부모님들이 공감하시는 고민입니다. 이미 아이들의 관심사에 발맞추어 음악이나 취미를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계신 것 자체가 아이와 가까워지기 위한 훌륭한 출발점입니다. 자연스럽게 다가가 아이와 따뜻한 관계를 맺어간 분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1. '가

스트레스·감정조절가족·부부

시댁 생일 어디까지 챙겨야 할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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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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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 읽다보니 답답하고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에 눈물이 자꾸 나신다니 마음이 참 무겁고 안타깝습니다. 가족 간에 기대와 현실, 그리고 챙김의 부담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면 누구나 지치고 힘들 수밖에 없어요. 지금 시댁에서는 생일마다 모두 모여서 당사자가 식사를 하고 초대받은 사람들이 선물이나 현금을 주는 문화가 형성되어

스트레스·감정조절

맘이 너무 힘들어요 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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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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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성자님 글을 읽어보니 맘이 너무 무겁고 지치셨겠어요. 그런 상황 속에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힘드셨을지 깊이 공감합니다. 가족의 어려움과 기대, 그리고 상처받은 마음까지 혼자서 감당하기 정말 버거운 일입니다. 지금 느끼시는 억울함과 괴로움, 절망감은 결코 혼자만 겪는 것이 아니고, 그만큼 큰 부담이기에 당연한 감정이에요. 어머니와 언니 사이에서 많이 힘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가족·부부

남다른 패션으로 인해서 남의 시선을 즐기는 분 -애정 결핍 이라고 할수 있나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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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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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화려한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이 꼭 애정 결핍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패션은 자기 표현과 자신감을 나타내는 하나의 방식일 수 있고, 본인의 개성을 드러내고 싶거나 즐거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나 어떤 이들이 이렇게 과도하게 관심을 보이거나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행동 뒤에는 내면의 인정 욕구나 애정 결핍 같은 심리적 요

관계·소통가족·부부

가족간의 사소한 줄화를 어찌해야 할까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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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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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 사소한 갈등과 감정의 골이 반복되면서 중간에 있는 당신이 크게 고민하고 답답함을 느끼시는 상황, 정말 마음이 무겁고 힘드시겠어요. 가족 간 문제는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그 복잡한 감정들 속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모를 때 많이 지쳐지기 마련이죠. 가족 사이 갈등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모두의 감정을 인정하며, 동시에 나 자신을 보호하는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가족·부부

가족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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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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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시험 준비, 대인관계로 이미 마음의 용량이 가득 차 있는데, 집에서조차 마음 편히 쉬지 못하고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해야 해서 마음이 참 지치고 무거웠을 것 같습니다. 결코 사연자님이 예민하거나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자녀는 부모 사이의 갈등이나 한쪽 부모의 스트레스를 받아주는 감정의 받침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엄마가 털어놓는 아빠와 할머니에

마음·정신건강관계·소통

자꾸 가족에게 잔소리하는 제 모습이 싫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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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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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인데도 가족에게는 잔소리로 들릴 수 있어 마음이 많이 불편하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글을 보니 가족을 통제하려는 마음보다는 잘 지냈으면 하는 걱정과 사랑이 앞서는 것 같아요. 다만 가족 사이에서는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얼마나 자주 말하고, 상대가 원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건강이나 생활습관에 대해 걱정되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