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집에만 있으면 하루종일 껴안고 뽀뽀하는 남편 ㅜ

 

남편이 저랑 살 부댂고 있는걸 너무 조아합니다..

그냥 좋겠네~ 이러고 말게 아니라 

 

전 진짜 피곤하거등요ㅜㅜ 

근데 남편 자나 싶어서 거실 소파로 가면 고대로 따라나와서 껴안고 있고 침 다 묻혀놔요

 

그리고 안고 있으면 닿아요.. 그게... 하 딱딱하게...

 

안그럴땐 손이라도 주물럭거리고 있고 

 

언제쯤 나아지나요 저 정말 피곤합니다 진짜로요 저 그냥 회사에 찌든 직장인 1이에요

 

신혼이라 그렇다 쳐도 벌써 6개월째 이러고 있으니 죽겟습니다

 

연애때도 껌딱지 남편 땜에 힘들었는데 

한편으로는 사랑받는 느낌이라 좋을 떄도 있긴 하지만

아니 지 등치가 저보다 두배는 큰데 저를 움직이질 못하게 하니 이걸 어쩜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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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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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바라기
    좋은건지 나쁜건지 웃프네요 ㅋㅋㅋㅋ 근데 또 막상 냅두면 섭섭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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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기록
    진지하게 말해보심이 ..
  • 익명1
    이런말 해서 미안한데 진짜 부럽네요
    • 익명4
      저도^______^
  • 익명2
    애정이 넘치는 건 좋지만 침은 너무 싫네요
    술자리나 식사 자리에서 진지하게 얘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런이런건 좋지만 침을 바르거나 피곤할 때 만지는 건 불편하다고 얘길 해보세요
    • 익명4
      침은  저도~^^
  • 익명3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뭐든 과하면 안좋으니까요ㅠ
  • 익명4
    아~ 이것또한 문제네요
     힘든 부인쫌 쉬게 냅두시지....
     짜증내고 화내면 또 섭섭하다 할것같고...
     운동을 한번 보내보세요 취미가 생길수 있는
     다른것도 좋고요
  • 익명5
    직설적으로 싫다고  말하면 상처받으실꺼같구요
    이래저래해서 싫다라고 아기달래듯이 이야기한번 해보세요
  • 익명6
    1년 정도 되면 좀 나아질 듯.. 저도 까칠한 그 느낌을 참 좋아해요...
  • 익명7
    저도 그랬는데.. 세월을 못이기더라구요. ㅋㅋ
  • 익명8
    한편으로는 되게 부러운 집인데 말이죠~~
  • 익명9
    ㅇㅕ기 게시판에는 완전 반대로 부부관계가 전혀 없는 분들의 고충이 밚이 있는데,  그래도 가까이서 이렇게 게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한테는 행복한 고민으로 들릴수도 있겠네요.  저도 솔직 부럽습니다.